서초구 양재1동, 4일 '인생은 60부터' 효도잔치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2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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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 '리마인드 생신파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양재1동이 오는 4일 오전 11시, 양재도서관 3층 양재홀에서 지역내 노인 8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리마인드 생신 파티 ‘인생은 60부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8년 리마인드 생신파티 첫 회의 감동에 이어, 매월 개최한 '어르신 생월파티'의 주인공들을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시고 추억을 회상하며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양재1동 효도 큰잔치다.

이번 행사는 양재1동 나눔가게인 ‘한나식빵 우면점, 나눔이웃인 ‘우성나누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무리교회가 후원하며, 서초복지 1도를 더하고자 효도간호사의 혈압·당 점검 등의 건강검진, 어르신 맞춤형 국악공연(임두례 공연단)과 우면 어린이집 원아들의 생신축하 노래, 매월 생신 기념사진 동영상을 시청, 준비된 점심식사와 다과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권미정 양재1동장은 “본 행사는 생신파티의 추억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일 뿐 아니라, 경로효친·소통·문화공연이 있는 다채로운 효도 큰 잔치다. 노인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이 있는 추억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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