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다온 사업' 착수··· 사업개발비 5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5: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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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가게 인테리어 개선·시장분석 돕는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소규모가게의 청년사장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송다온(송파에 좋은 일이 다 온다) 사업’을 시작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청년사장들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청년사장들은 전문가와 함께 신제품을 개발, 가게 인테리어 개선, 특화된 홍보전략 등을 세운다. 또 사업개발비로 500만원도 지원받는다.

이에 구는 오는 3월27일까지 인테리어, 시장분석, 홍보, 공공지원 등의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오는 3월23일~4월17일은 사업에 참여할 청년가게 12개를 모집할 계획이다. 만 19~39세 송파구에 사업장을 둔 청년사장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큰 가게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4월24일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송다온 사업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서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나이나 지역의 제한은 없다. 개인 자격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소규모가게 청년사장들 의견을 듣고 송다온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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