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0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공고···4월8일까지 열람가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3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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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2020년 지역내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오는 4월8일까지 개별주택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괄 평가하여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 및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로 활용되며, 이번 열람대상 주택은 종로구 소재 개별주택 공시대상 1만1451호이다.

 

주택가격 열람은 동주민센터와 구청 세무종합민원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조회 가능하다. 

 

아울러 의견이 있을 시에는 개별주택가격의견서를 작성하여 세무1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 부동산통합민원사이트 일사편리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이 제출할 수 있고 온라인의 경우 제3자는 신청 불가하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재조사·검증 및 심의하고 처리 결과를 통지해 줄 예정이며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29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구는 '개별주택가격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대상은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요청하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이다. 신청을 원할 시 세무1과 주택가격팀으로 사전 예약하면 되며, 매주 목요일 평가사가 민원인에게 전화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의견제출 기간 중 전문가 상담을 제공해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 개별주택가격 신뢰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구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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