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0년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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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최고 7000만원까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 또는 조직을 대상으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총 9억원 규모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융자사업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조직을 대상으로 1개 기업당 최대 7천만원(전년도 매출액의 35% 한도 내)을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연리 1%로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또는 5년 동안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며, 융자를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다.

 

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조직은 우리은행 은평구청지점의 사전 상담을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3월 17일(화)부터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추후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2020년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은 지난해에 비해 융자지원 제외대상 조건을 완화해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조직의 운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은평구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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