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호당 최대 320만원을(서울시 120만원ㆍ한국에너지재단 200만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이며, 이 중 반지하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의 주거지 상황에 따라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등 총 16개 공사종목에 대해 수리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반지하 가구의 수요가 많은 가림막, 제습기와 화재경보기 시공이 추가돼 거주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는 오는 17일까지 희망의 집수리사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동시에 신청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반지하 가구 등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 지역내 총 94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등 1억748만원을 지원했고, 공사 후에는 하자보수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가구의 만족도를 개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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