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건설기계·수렵면허증 PVC 재질로 발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0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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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견본.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설기계 및 수렵면허증 발급 소요시간을 기존보다 단축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종이코팅 형태에서 PVC 재질로 변경해 발급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기존 종이코팅 형태의 면허증은 발급시간이 20~30분이 소요됐으나, PVC 재질의 면허증은 전자발급기를 통해 5~10분이면 발급이 가능해 민원인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면허증에 비해 위조, 변조 등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며, 잦은 이용에 따른 훼손도 최소화할 수 있다.

PVC 재질 면허증은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에 따른 재발급 대상자 뿐만 아니라 기존 종이코팅 형태 면허증 소지자도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면허증을 PVC 카드 형태로 변경함으로써 발급시간을 단축하고 훼손, 위?변조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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