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향림마을 59개 간판 개선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2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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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한(韓) 문화특구’ 의 길목에 자리한 향림마을의 특성을 살린 개성있는 간판을 설치,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 온 ‘향림마을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향림마을 간판개선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고시된 향림마을 중 연서로에 접한 일부 구간으로 연서로 303~341 일대, 54개 업소 등 총 59개 간판을 개선했으며, 간판 디자인, 글씨체, 색체 등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건물별, 업소별 차별화를 뒀다.

특히 고효율 LED 간판으로 설치해 기존 형광등 간판보다 60~7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이 잘 마무리 돼 기쁘다”며 “이 사업이 경기 불황 등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디딤돌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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