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리듬체조단 내달 3일 정기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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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볼등 14개 작품 선봬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2월3일 오후 7시30분 송파구민회관(백제고분로 242) 대강당에서 ‘제18회 송파구리듬체조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송파구리듬체조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육성하는 리듬체조단이다. 1998년 창단된 후 리듬체조 꿈나무를 키우며 지역의 건전한 청소년 공연문화를 이끌고 있다.

감독을 비롯해 지역내 초등학생, 중학생 등 2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송파구리듬체조단은 올해 ‘제10회 전국 초등무용 경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제10회 리듬체조클럽페스티벌’에서 연기상을 받는 등의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한성백제문화제’ 등 구의 대표적인 축제무대에도 오르며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우아한 작품으로 무대를 꾸민다. 후프를 이용한 ‘This is Me’를 시작으로 리본, 볼, 줄, 곤봉 등 다양한 리듬체조 종목을 두루 접할 수 있도록 14개 작품을 준비했다. 공연의 대미는 단원 전원이 참가하는 작품 ‘도약송파’로 장식한다.

특히 공연을 위해 단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작품 창작, 프로그램 구성에 참가해 더욱 뜻깊다.

공연은 리듬체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단체관람 문의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김기범 송파구 문화체육과장은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도전과 열정을 가득 담은 공연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리듬체조 공연을 감상하며 풍성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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