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 행사 79건 연기··· 강좌 609건 폐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0 1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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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설 일시휴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확산 대비를 위해 구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강좌 등을 취소·연기하고 일부 시설을 휴업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우선 정월 대보름 축제, 민방위 교육 등을 비롯해 취소·연기된 행사는 79건, 폐강된 강좌는 609건(지난 4일 기준)이며, 일부 지역내 교육시설 및 구청내 경로식당, 직원식당 등도 일시 휴업한다.

특히 구민이 대규모 참석하는 행사는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 조치됐다.

감염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노약자·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또한 우선적으로 폐지됐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목적으로 행사나 강좌 등이 잇달아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 분들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꼭 취소나 연기 여부를 미리 확인하셔서 헛걸음 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추가적으로 폐지 또는 연기되는 행사·강좌 등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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