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일까지는 결제금 5% 현금으로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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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덕열 구청장이 전농로터리시장에서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사랑상품권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우선 구는 23일~7월31일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상품권액면가에서 15% 할인된 금액(1인당 월 100만원 한도)으로 자치구 합산 500억원 소진시까지 판매한다.
또 오는 4월21일까지는 동대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 중 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결제앱(비플제로페이ㆍ체크페이ㆍ머니트리)당 1인 최대 5만원 한도내에서 적용되며, 행사 종료 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1만원 이상의 금액을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소비자를 무작위로 추첨해 오는 5월3일까지 매주 총 350만원 상당의 경품을 50여명에게 지급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1등(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 2등(2명)에게는 50만원 상당, 3등(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는 기존에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했으나 코로나19로 소비가 줄어 지역 경제가 타격을 받자 할인율을 상향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받는 혜택이 크게 증가해 동대문구사랑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본인 명의 핸드폰에 제로페이 모바일앱(비플 제로페이ㆍ체크페이ㆍ머니트리 등)을 설치하면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의 할인폭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는데, 이러한 시도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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