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모락모락' 동아리, 민-관 협치모델 만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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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구민 팀 활동
오는 3일부터 5~8개팀 모집
마을·문화·환경등 주제 활동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월3~21일 민·관 협치 동아리 ‘모락(樂) 모락(樂)’을 모집한다.

'모이면 즐겁고 모일수록 즐겁다'는 뜻인 모락(樂) 모락(樂)은 양천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공통의 주제로 활동하는 동아리다.

올해 모집하는 민·관 협치 동아리의 활동기간은 오는 3~12월이며, 5~8개의 동아리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성원은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5인 이상으로 하며, 민·관 협치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다양한 자유 주제(마을, 문화, 환경 등)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동아리 신청시 협치 의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월4일 오후 2시 양천구청 8층 해마루실에서 동아리 신청 및 운영에 관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모락(樂) 모락(樂) 동아리는 구민의 의견을 단순히 수용하는 것을 넘어 민·관 협치를 통해 구정을 함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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