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2월4일까지 지역내 대학생 50명을 선발, 구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
12.8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구청, 보건소, 노인복지관, 박물관,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구정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 업무를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은평구는 아르바이트 운영 기간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청년활동 지원 및 열린 공동체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기간 중에는 구정발전 개선방안 등 대학생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아르바이트가 종료되는 2월 4일에는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낀 점, 건의사항 등을 소통할 수 있는 구청장과의 간담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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