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쌀 380포와 연탄 5000장으로 이웃사랑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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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금융투자협회 후원으로 나눔의 미덕 실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 주민센터가 최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의 후원으로 수색동 저소득 홀몸노인 등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5000장의 연탄, 포기김치 60박스, 백미 10kg 380포를 전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사랑의 쌀 전달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용회복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직무대행은 “연탄과 쌀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과 투자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색동주민센터는 “저소득 홀몸노인 등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 쌀·연탄 나눔 행사에 배부된 쌀 3800kg은 금융기관 공동으로 조성한 새희망힐링펀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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