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아라천사팀, 은평구 불광2동에 따뜻한 선물 전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1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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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에서는 최근 종로구 소재'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아라천사팀으로부터 지역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겨울이불패드 75채, 라면 25박스를 전달받았다.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 아라천사팀은 올해 불광2동에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세번째 후원품을 기부해주셔서 진정한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월8일 겨울이불 70채, 6월18일 여름이불패드 100채를 전달받은 데 이어 이달 11일 겨울이불패드 75채, 라면 25박스를 후원받게 됐다.

이번에도 간호본부에서 근무하는 아라천사팀 직원분들이 귀한 성금을 마련해 후원품을 구입했으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깊은 전달식이 이뤄졌다.

정상이 강북삼성병원 간호본부장은 “불광2동에 어려운 주민분들이 많이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드리고 싶어서 이번에도 후원을 하게됐으며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불광2동 관계자는 “불광2동의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중한 후원품을 전달받게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지역내 취약가정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물품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널리 확산·전파해 훈훈한 우리동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으며,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은 불광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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