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공약 이행률 92%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0 16: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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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7개 분야 92개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85개 완료·진행중··· 문제점 보완·분기별 점검키로

▲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덕열 구청장이 92% 공약 이행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유 구청장, 부구청장, 국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청년창업과 일자리가 확보되는 경제도시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 ▲나눌수록 더 커지는 복지도시 ▲지속성장을 주도하는 성장도시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보다 쾌적해지는 환경도시 ▲주민자치에 기초한 생활안전도시 등 7개 분야 92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우선 전체 92개 공약 중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배봉산숲속도서관 건립 운영 ▲천장산 둘레길 조성 등 24개 사업이 완료됐고,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학교 급식 품질 향상▲ 등 61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청량리정신병원 부지활용 50+센터조성 및 복지시설 건립추진▲ 사업 등 7개 사업은 관계기관 및 기업과 연계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부 추진 또는 시기미도래(보류) 사업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약사업 총 92개 중 완료됐거나 정상 이행 중인 사업은 85개로, 약 92%에 달한다.

단, 일부 추진 사업 및 시기미도래 사업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유 구청장은 “오늘 보고한 사업들은 모두 구민들이 원하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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