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바리스타 동아리, 갈현2동에 기부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2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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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 소재인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동아리 바리스타반은 최근 갈현2동 주민센터에 기부금 143만원을 전달했다.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바리스타반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바리스타반은 학생들의 소자본 창업을 돕기 위해 시작한 동아리이며, 매 분기마다 ‘기부 앤 테이크’ 행사를 진행해왔다.

안재민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교장은 “이 행사는 커피를 직접 내리는 바리스타반 학생들의 수고는 물론, 모든 교내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고 말하며,

“땀 흘리며 사랑이 담긴 커피를 전해준 바리스타반 학생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교직원과 학생 여러분, 그리고 기부금을 뜻깊은 곳에 전해주실 갈현2동 주민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바리스타반 2학년 대표 이수정 학생은 “처음에는 동아리 학우들과 조금 어색했지만, ‘기부 앤 테이크’ 행사를 통해 서로 친해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바리스타반 부원들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게 돼 너무 좋았다”며 “이 행사로 지역 사회에 기부하게 되어 좋은 곳에 쓰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전보다 더 나은 기부 활동을 위해 기쁘게 기꺼이 참여할 것이다”라고 참여 의지를 표했다.

아울러 한용욱 동장은 “선일이비즈니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명받았고, 학생들의 땀으로 나온 이 기부금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지며 함께 은평사랑을 실천하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추운 겨울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마음만은 따뜻한 12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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