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협약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3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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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동 주민센터(동장 안경식)와 갈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고환)는 콩나물국밥 전문점 단지네(대표 허희승), 문정단 헤어갤러리(대표 문정단)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나눔가게’ 협약을 맺었다.

 

‘단지네’는 매월 10명의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콩나물국밥을, ‘문정단 헤어갤러리’는 매월 15명의 저소득층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이용 서비스(헤어 커트)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를 나눔공동체로 조성하고자 하는 나눔가게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안경식 갈현1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관내 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원활한 서비스연계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지네 허희승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단 헤어갤러리 대표는 협약식 당일 서비스를 받으러 오신 한 어르신이 “지병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웠는데 동주민센터에 직접 와서 봉사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하자 “봉사할 수 있는 재능이 있어 좋다.”며 “매월 정해진 시간에 오시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라고 따뜻한 미소로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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