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급식질 UP···20일 식자재 공동구매사업설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9 1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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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1년간 소량 포장 제공
민간·가정어린이집도 참여 권고
▲ 서초구청 전경.(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일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서초구 어린이집 식자재 공동구매 사업설명회’를 연다.

 

구는 어린이집 식자재 공동구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모집공고를 진행한 바 있으며 서류심사와 20일 최종심사를 거쳐 최종 식자재 공동구매 참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구매 업체는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식자재 납품에 대한 일괄계약을, 각 어린이집과는 개별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부터 1년간 신선한 먹을거리를 각 어린이집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소량 포장해 제공한다.

 

구는 급식 재료의 품질 향상을 위해 공급업체별 자율경쟁을 유도하면서 수시로 공급업체를 현장 점검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지적사항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방침이다.

 

또 국공립어린이집은 공동구매를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해 올해 80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참여할 예정이며, 앞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도 참여토록 적극적으로 권고해 식자재 공동구매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교사들에게는 걱정없이 보육에만 힘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부모님들에게는 투명한 급식업체 운영으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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