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촌동, 중장년 1인가구와 소확행 가을나들이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30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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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동장 이기훈)가 최근 고독사 위험 고립가구 중장년 1인을 대상으로 가을을 맞이하여 ‘소확행 가을나들이’ 사업을 추진하였다.

 

역촌동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이음플러스 [마을을 잇고,마음을 잇다]’는 ‘이웃살피미’ 주민조직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복지공동체 활동을 통해 동 단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2019년 7월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날 나들이 행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혼자 여행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가구 대상으로 이웃살피미와 함께 행복한 가을날 추억을 선물하고자 추진되었다.

 

아울러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벽초지 수목원을 방문하여 화려하게 물든 가을 꽃을 구경하고 문화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에 이웃살피미 주희언 회원은 “본 사업명 ‘이음플러스’처럼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잇고 추억을 잇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하게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역촌동 이웃살피미는 1인 중장년 가구의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위해 요리·여가활동,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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