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극지탐험·범죄해결···VR로 생생체험 스마트 홍보관서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9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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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종 콘텐츠 중 2종 교체 운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VR(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도림역에 위치한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 진행되는 ‘VR 체험 프로그램’은 ▲지진?태풍 대응 훈련 ▲소화기?제세동기 사용법 ▲자연 속 휴식과 극지?심해 탐험 ▲3차원 드로잉 ▲범죄사건 해결 등 19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 중 2종의 콘텐츠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교체 운영하며 보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30분까지 홍보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스마트 구로 홍보관’에서는 구로구가 추진하는 각종 스마트 도시 사업도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 홍보관은 스마트 도시 시민상황실, 디지털 트윈, 게이트비전, 스마트 오피스, 디지털 갤러리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스마트 구로 홍보관을 찾아 VR 체험을 즐기고 미래 도시의 모습도 만나 보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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