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2월 DIY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3 1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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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2월 양천도시농업공원 교육센터(신월로 24)에서 허브를 활용한 ‘DIY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허브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겨울철 도시농업 프로그램, 허브 DIY’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12월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총 3주간 양천도시농업공원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며 재료비는 수업 당 5000원이다.

 

프로그램은 ▲문 등에 장식으로 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화환) 만들기 ▲천연샴푸, 바디클렌저 만들기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만들기 등 각 수업시간마다 허브 수확물로 활용도가 높은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 당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수업에 참여할 구민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농한기인 겨울철에도 구민들이 도시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며 “허브를 활용한 이번 교육이 양천구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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