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식 송파구 주무관, ‘제23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국민편익 증진 기여 성과 인정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3 11:1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임성식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임성식 부동산정보과 주무관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3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민원봉사대상은 각종 민원현장에서 창의적인 민원시책을 추진하거나 헌신적인 민원봉사를 해 국민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6급 이하 공무원과 다른 행정기관의 민원 신청·교부업무를 대행하는 농협의 '어디서나 민원' 담당직원 등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해 수상자는 민원공무원 10명(대상 1명·본상 9명)과 농협직원 2명(특별상) 등 총 12명이다. 

 

199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임 주무관은 20년 동안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부동산정보 나눔 사랑방’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또 ‘숨은 땅 찾기’ 사업을 통해서는 75억원 누락세원을 발굴하는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모두가족봉사단’ 멘티·멘토링을 통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결연을 맺은 ‘하늘빛지역아동센터’에서 체육·미술을 지도 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기도 했다.

 

임 주무관은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며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함께 만드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