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6·17일 설맞이 한마당장터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3 1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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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6~17일 구청광장에서 설맞이 한마당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도시를 포함한 26개 자치단체의 52개 농가와 업체가 참가해 과실, 한우, 젓갈, 한과, 제수용품, 선물세트, 양곡, 잡곡 등 100여종의 물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마당장터는 오전 10시~오후 5시 진행되며 떡국, 메밀전병, 야채전, 어묵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된다.

 

이와함께 남구로시장, 구로시장, 가리봉시장, 고척골목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14~23일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시장별로 노래·장기자랑, 경품추첨,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구는 2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터달구미 행사’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구청 직원, 소비자지킴이봉사단과 함께 물품구입, 상인 격려,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할인행사, 먹거리, 볼거리 등이 가득한 구청 한마당장터와 전통시장에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며 “주민 모두 즐겁고 풍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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