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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열린 서리풀페스티벌 행사기간 중 서초음악문화지구내에서 진행된 악기거리축제 모습-(사진제공=서초구청) |
참여대상은 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 공연기획자, 문화지구 내 음악시설(공연장, 악기상점·연습실 등) 운영자·건물주, 문화거점시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다.
타운매니지먼트 협의회 구성은 ▲전문예술인, 문화단체 등의 예술인 분과, ▲공연장, 연습실 운영자 등의 공연 분과, ▲악기공방 등의 악기점 분과, ▲건물주, 기업 등의 상생협약과 등 총 6개 분야 50여명으로 이루어진다.
구성원은 직접 활동 주체가 돼 구와 함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지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이메일([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문화지구에서 직접 활동하시는 다양한 분들이 타운매니지먼트 협의회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 며 “지역사회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초음악문화지구는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소공연장, 악기공방·수리점 등이 밀집해 있다.
이 곳은 클래식 음악인들이 악기 수리, 레슨·연습을 하고 공연도 즐기는 독특한 문화적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 작년 5월 구의 노력으로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됐다.
구는 ▲청년음악인의 무료 연습실 겸 공연장인 ‘서리풀 청년아트센터’, ▲문화지구 내 소공연장 등에서 진행하는 ‘실내악 축제’, ▲버스킹 공연인 ‘꽃자리 콘서트’, ▲‘공연장활성화사업’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외에도 ▲맨홀, 보도블럭, 펜스 등에 클래식 음악 디자인을 도입하고 어지럽게 늘어진 통신선을 악보모양으로 개선해 ‘음악테마거리’로 조성했으며 ▲‘청년예술인 주택공급’·▲‘문화예술단체 아이디어 공모사업 지원’ 등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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