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구 공동협력사업평가서 '우수구'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8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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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정비·집수리 지원 결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시와 자치구간 협력이 필요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2019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구’ 에 선정됐다.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시·구 공동협력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2~10월 ‘빈집 활용·집수리 지원을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공동체주택 보급 확산’, ‘노후공공시설 복합화’ 3개 분야에 대해 종합 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빈집 활용·집수리 지원을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빈집 실태조사 실시, 내년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추진·집수리 지원사업(총 52호) 등을 내실있게 추진했다. 

 

또한 은빛주택, 청년·창업인의 집·어바웃빌리지(다문화가족) 등 거주수요에 맞춘 콘셉트있는 공공임대형 공동체주택을 꾸준히 공급해「공동체주택 보급 확산」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집 정비·활용, 집수리 지원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주택 공급 확산으로 주거비는 낮추고 관계망은 촘촘히 하는 등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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