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깔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정읍 내장산동 내장사에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2시10분께 내장사에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했고, 내장산 뒤편 야산으로도 불이 옮겨붙어 165㎡가 불에 탔다.
내장사 관리과장 권모(60)씨는 "이상신호가 감지 돼 확인해달라는 보안업체의 연락을 받고 대웅전을 ...
회사 돈을 임의로 횡령한 사실이 적발되자 회사 신기술을 유출해 협박한 간 큰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박근범)는 에어컨 관련 신기술을 빼돌리고 회사를 협박한 혐의(산업기술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등으로 LG전자 직원 윤모(42)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1일 ...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1일 오전 8시1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원당중공업에서 선박 블럭 용접작업을 하던 중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숨지고 8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근로자들이 선박 블 ...
부산 동래경찰서는 31일 소액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휴대전화를 개통한 후 단말기를 팔아 돈을 챙긴 김모(37)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텔레마케터 등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대구시내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신용불량자, 연체 상관없이 누구나 대출가능'이라는 문자를 무작위로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31일 1800억원대의 기업어음(CP)을 부정 발행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구본상(42) LIG넥스원 부회장을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오춘석 LIG 그룹 대표이사 사장과 정종오 전 LIG건설 경영지원본부장도 구속됐다.
구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 ...
서울시교육청에 파견된 교사들의 파견기간을 연장하거나 자신의 측근을 특별채용해 '코드 인사' 논란을 빚었던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의 인사조치가 부적정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3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곽 전 교육감의 교사 파견근무, 교육공무원 특채 등에 대해 한국교총이 청구한 공익감사와 관련, 감사원은 최근 '부 ...
[시민일보] 31일 오전 6시43분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식당밀집 지역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만인 오전 8시10분께 모두 진압됐다.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 소방차 54대, 소방대원 184명이 투입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화재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 ...
"한 푼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에 월 200만원을 보장해준다는 지하철 구인광고 믿고 취업했다 빚만 지게 됐어요."
주부 장모(55·여)씨는 얼마 전 지하철 구인광고를 통해 건강식품 업체에 취업했다 낭패를 봤다.
생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까 싶어 일을 찾던 장씨는 몇 달 동안 교육을 받고 자격증까지 여러 개 취득했지만 ...
해외 부동산 투자를 미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등친 탈북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0일 중국 내 부동산개발사업에 투자하고 하위 투자자를 끌어들이면 많은 수당을 주겠다고 속여 북한이탈주민 155명으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탈북자 이모(43)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
서울 도봉경찰서는 30일 인터넷에서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이모(35)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7월말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카페에 '최신형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려 돈을 받은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59명으로부터 모두 1400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여고생을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하고 성병을 감염시킨 대학생 A(22)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부산 사하구 자신의 자취방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 B(15)양을 유인해 억지로 술을 먹인 ...
전남 여수시가 시청 8급 공무원 김모(46)씨의 76억원 횡령액 대부분을 찾아 회수할 예정이었지만 검찰 수사상 회수는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지난 22일 언론과 시민단체가 모인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기능직 공무원 김모씨가 3년간 수십억원을 공금 횡령한 것에 대해 대시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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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게임머니를 사고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길모(34)씨 등 50명을 불구속입건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길씨 등은 2008년 5월부터 올 1월까지 인터넷 포커 게임 이용자들에게 게임머니를 현금을 주고 사들여 다른 이용자에게 이문을 붙여 판매하는 수 ...
[시민일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내달 9~24일 사이 3차 발사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9일 나로호 3차 발사 일정논의를 위한 발사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결과 이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발사가능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55분 사이다.
노경원 교과부 전략 ...
이대영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29일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이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구체적인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할 것"이라며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29일 이상은(79) 다스 회장의 소환을 하루 앞두고 자름흐름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이 시형씨에게 빌려준 6억원의 출처 및 자금 성격, 거액의 돈을 계좌이체 대신 현금으로 전달한 경위 등을 의심하고, 이 회장과 시형씨에 대한 ...
"카카오톡을 지워야할까 고민이에요. 친구추천에 뜬 음란물 광고 때문에 여자친구랑 싸우기까지 했어요."
대학생 송모(24)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바로 카카오톡 '친구추천'에 뜬 낯선 친구 때문이다. 모르는 여자의 이름과 함께 야한 프로필 사진이 친구추천에 버젓이 뜬 것을 보고 송씨의 여자친구는 송씨를 의심하기 시 ...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높아진 가운데 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한 딸의 선처 요청에도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6부(부장판사 유상재)는 성폭력특례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6월에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정보공개 3년을 명했다고 29일 밝혔다 ...
경남 거제경찰서는 29일 '묻지마 시비'를 만류하던 주민과 경찰관을 폭행한 황모(56)씨를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황씨는 지난 25일 오후 9시25분께 거제시 고현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없이 지나가는 행인에게 시비를 걸자 이를 만류하던 A(56·여)씨를 발로 차 인대손상 등 상해를 가한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