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탁보증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은행에서 100억원대 무역금융대출금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법인간 허위 거래 실적을 만들어 대출을 받은 A씨(55) 등 일당 8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법인 명의 등을 빌려준 법인대표 ...
서울경찰청은 18일 국제범죄수사대가 창설된 이후 지난 15일까지 검거한 외사사범은 581명(17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8.8%가 증가한 실적이다.
경찰에 따르면 여권 위·변조범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1% 늘어난 109명, 마약류 밀반입 사범은 214.3% 늘어난 22명으로 나 ...
서울 마포경찰서는 18일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를 납치해 몸값을 받는 과정에서 국내 송금책을 담당한 조선족 A씨(54)와 A씨의 처 등 2명을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의 도주를 도운 A씨의 사촌동생 B씨(50)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납치당한 한국인 사업가 C씨 ...
50대 부동산 중개업소 남성을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서부경찰은 미용실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강도 성폭행을 일삼아 온 A씨(45)를 붙잡아 수사하던 중 A씨가 지난해 살인을 저지른 것을 밝혀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8일 부동산 중개업자를 야간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A씨(45)에 대해 살인 혐의로 ...
같은 나라 불법 체류자들에게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비자 등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이를 경찰이 검거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포천시내 공장에서 일하던 같은 국적의 불법 체류자인 S(32)씨 등 3명에게 5년짜리 난민비자와 취업허가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10만∼150만 원씩 모두 18차례 ...
값싼 중국산 약초를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할머니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노인들을 상대로 중국산 약초 보골지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3억원을 가로챈 할머니 사기단인 '노랭이식구' 일당 7명 중 A씨(67·여) 등 4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같은 혐의로 ...
경기 하남경찰서는 17일 토착비리수사 관련해 골재업체의 ‘비산먼지 발생’ 등의 경미한 환경법규 위반사실을 적발 사업주를 협박하고 보도 무마 조건으로 금품을 갈취해 공동 분배하는 사이비 언론사 사주 등 6명을 구속하고 14명은 불구속 수사중 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온수동 위치한 D환경일보사 대표 및 기자들은 전 ...
경찰청은 13일 성매매업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성매매사범 2614명(339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성매수 남성은 1691명, 성매매 여성은 453명, 업주와 종업원은 4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3명은 구속됐고 259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유형별로는 안마시술소, 휴게텔 등 신·변종 성매매업 ...
경기지방경찰청은 수도권 일대에 투견도박장을 개설, 도박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갈취한 전 신상사파 두목 A씨(77) 등 16명을 검거, 이들중 A씨 등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13일 구속했다.
B씨(49) 등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12일 중국산 한약재를 밀반입해 유통시킨 A씨(53) 등 16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항을 통해 중국산 금은화(소염제) 등 모두 17가지의 한약재 82t(시가 12억 상당)을 밀반입해 서울 등지의 약재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
'대도' 조세형이 다시 등장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훔친 귀금속을 받아 판매를 알선한 조세형씨(72)와 조씨로부터 건네받은 장물을 넘긴 A씨(66)와 B씨(57)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상 장물알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4월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의 한 금은방에서 도난당한 귀금속 200 ...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사업 투자금을 보상하라며 동업자를 납치해 폭행한 A씨(29)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하고 B씨(29)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25일 오전 2시께 인천 연수구 인근에서 C씨(26)를 차량에 13시간 동안 가두고 둔기 등으로 폭행한 뒤 3000 ...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해 의류를 판매 목적으로 제조해 보관하면서 시중에 유통시킨 40대 2명을 검거하고 5000점의 짝퉁 제품을 경찰이 압수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1일 정품 시가 6억 원 대의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의류를 제조·유통·판매한 A씨(44)와 여자 친구 B씨(45)를 붙잡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 ...
용산참사 농성자에 대한 항소심에서 이충연 용산4구역 상가공사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년이 구형됐다.
10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인욱)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망루 4층에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다 검거된 농성자 김주환씨와 이 위원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이 위원 ...
경기 용인경찰서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의 물품을 훔친 전 총학생회 간부 A(24)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같은 학교 친구 B(25)씨를 지명수배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28일 오전 1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 대학교 중앙도서관 복도에 설치된 사물함에서 노트북 3대와 전자수첩 1대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동거녀의 내연남을 살해한 중국인 L(44)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L씨는 지난 9일 오후 1시께 안산시 원곡동 모 공원 산책로에서 중국인 동거녀 Y(44)씨의 내연남 Z(44·중국)씨와 Y씨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Z씨의 가슴과 북부를 수차례 찔러 살 ...
인천 중부경찰서는 10일 주차된 차량을 훔쳐 밀수출하려 한 A(54)씨 등 2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을 도운 B(35)씨 등 2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25일 인천 연수구에서 주차된 차량과 차량에 실린 2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
광명경찰서는 10일 관광객으로 위장 국내 입국해 전화 사기로 가로챈 현금을 대만으로 입금하려던 대만인 주 모(34. 남)씨와 주씨의 부인 한 모(33. 여)부부 등 일당 4명을 검거 보이스 피싱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만인 주씨 등 부부는 지난 7일 서울시 마포구에서 유 모(40. 주부)씨에게 전화를 걸어 ...
6500억 원대 일명 '딱지어음'(부실어음)을 발행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6일 T사 대표 A씨(64)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유통책 B씨(63) 등 일당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05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T산업개발'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