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북한 공작기관에 남한 내부 동향 등을 보고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재구(79) 전 경북대 교수의 아들 안영민(45) ‘민족21’ 편집주간이 북한 인권 문제를 이슈화한 북한 출신 인사를 뒷조사하겠다는 ‘취재 계획서’를 북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에 따르면 안 전 교수와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 ...
[시민일보] 150억원에 달하는 보조금 '먹튀'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피해자만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성 사건'으로 불리는 이번 논란은 인터넷 까페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던 '거성 모바일(이하 거성)'이 '구매자들이 요구하는 보조금은 애초에 없었다'는 내용의 공지를 띄우면서 촉발
올 겨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목표액인 50억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국 구세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해 지난 24일 마감한 겨울 자선냄비 모금을 통해 50억1873만9804원을 모금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1928년부터 84년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역대 최고 모금액은 지난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7일 인터넷으로 마약을 구입한 박모(37·여)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상 밀반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20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직장에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중국 마약상에게 필로폰 1.63g을 구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호기심으로 ...
우체국 금고털이 범행을 공모한 현직 경찰관이 2005년 발생한 은행 현금지급기 절도에도 가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범행후 금고에서 빼낸 현금은 반으로 나눠 가로수 길 낙엽속에 숨겨뒀다고 진술했지만 확인 결과 발견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우체국 금고털이를 공모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여수경찰서 삼일파 ...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이 26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상위권 대학이 인기학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올랐다.
연세대는 1334명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에 6632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9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4.55대 1이었다. 학과별로는 체육교육학과가 9.9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뺑소니 또는 무보험 차량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보험급여를 지급했더라도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사업 수탁 보험사에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은 뺑소니 사고 등으로 피해자가 구제받을 수 없는 경우 정부가 책임보험 한도 내에서 손해를 보상해 주는 사회보장제도의 일종 ...
검찰·보건복지부·식약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26일 자사 의약품 납품 대가로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건넨 혐의로 동아제약 전무 A씨와 직원 1명, '거래 에이전시' 직원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반에 따르면 동아제약 임직원 등은 자사 의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간 가운데 전력수급에 다시 빨간불이 껴졌다.
26일 전력거래소 등 전력당국에 따르면 이날 최대전력은 오전 피크대인 10~11시무렵 7680만kW까지 올라가고 예비전력은 256만kW로 예비율 3.34%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이 시간대 전력경보 '주의' 발령이 불가 ...
25일 낮 12시3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이모(47) 노조위원장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A4용지 1장 분량의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부채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는 유족과 직장 동료들의 ...
이달 초 전남 여수시 월하동 삼일동우체국에서 발생한 금고털이 사건 조사 결과 인근 파출소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관이 직접 개입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26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체국 금고털이에 가담한 여수 한 파출소 소속 경사 김모(44)씨를 절도 공범혐의로 긴급체포해 조 ...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회삿돈 7억원 가량을 빼돌려 유흥비 등에 사용한 호텔신라 마케팅 과장 이모(39)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9년부터 2년6개월간 호텔신라가 보유하고 있던 1만원권 삼성 상품권 7만여장을 빼돌려 판매한 뒤 자신의 계좌에 입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
여성을 성폭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난 노영대(32)씨가 닷새 만인 25일 경기 안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붙잡혔다.
노씨는 검거 당시 왼쪽 손목에 수갑 두쪽을 모두 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25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오피스텔 4층에 숨어 있던 노씨를 검거했다. 이 오피스텔은 ...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이른바 '짝퉁 핸드백'을 팔았다면 해당 상품이 모조품이라는 사실을 밝혔더라도 판매자를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조품 가방을 판매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김모(25·여)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
영광원전 미검증 부품 설치를 확인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이 24일 위조 부품을 추가 발견했다.
합동조사단은 이날 5·6호기에 납품된 40여 개 부품의 품질검증서가 위조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검증 부품이 광범위하게 잇따라 확인되면서 영광원전의 총체적 부실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합동조사단 내에서 ...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솔로'들의 게릴라 단체미팅 '솔로대첩'이 허무하게 끝났다. 당초 예상한 참가자의 반도 모이지 않은 데다가 행사 진행도 엉망이라 현장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게다가 참가키로 한 연예인들이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하나둘씩 빠지면서 허탈감을 더했다.
트위터에 솔로대첩 참여의 ...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24일 초임검사 성추문 사건 관련 피해여성 A(43·여)씨의 사진을 외부로 최초 유출하는데 관여한 검찰 직원을 지목하자 경찰이 '수사방해'라고 반발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을 최초로 내부에서 외부로 유출시킨 검찰 직원이 출석 요구를 받게 되자 지금까지 미온적 태도를 보 ...
지난달 25일 발생한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남아 유기 사건과 관련 검찰 수사에서 추가 공범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창원지검 형사2부(부장 변창범)는 경찰이 '단독범'이라고 송치한 주남저수지 남아 유기 사건의 수사결과를 발표, 엄마 A(37)씨의 지인 B(39)씨와 C(42·여)씨 등 2명도 범행에 가담한 공범 ...
초임검사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피해여성 A(43·여)씨의 사진을 가장 처음 유출한 것은 검찰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24일 사진 유출 및 유포에 관여한 검찰 관계자를 역추적한 결과 모두 14명이 연루됐으며 이 중 검찰 직원이 최초로 사진 파일을 생성,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주부를 성폭행한 후 경찰에 붙잡힐 것이 두려워 자살을 시도한 30대가 결국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주부를 성폭행한 후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정모(30)씨를 특수강간 및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 주택에 들어가 주부 A(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