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를 성폭행한 후 경찰에 붙잡힐 것이 두려워 자살을 시도한 30대가 결국 덜미를 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주부를 성폭행한 후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정모(30)씨를 특수강간 및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 주택에 들어가 주부 A(35)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1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의 신고로 범행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자신의 방에 번개탄 5개를 피워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부친에게 사업자금을 도와 달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당하자 '차라리 죽겠다'며 집을 나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발생 후 출동해 조사를 하던 중 정씨의 성폭행 사실을 파악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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