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검찰이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황제 노역' 논란을 계기로 고액벌금과 추징금 집행을 강화하기 위한 '재산 집중 추적·집행팀'을 꾸려 운영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공판송무부(부장 강경필 검사장)는 대검 공송부 지휘 아래 일선 검찰청 공판부·집행과·범죄수익 ...
[시민일보=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경찰서는 서민들을 상대로 대출수수료와 보증보험료를 편취한 대출사기단 2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싼 이자로 대출을 해준다며 불특정 다수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대출을 문의한 피해자 61명으로부터 각종 수수료 및 보증보험료 명목으로 4억5000만원을 대포통장 45개로 받 ...
피의자 신분… 금품수수 경위·규모, 대가성 여부 추궁할 듯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롯데홈쇼핑 일부 간부들의 단순 납품비리 혐의에 맞춰진 검찰의 수사방향이 회사 차원의 내부적 비리 관행을 규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이 회사 일부 간부들을 구속한 검찰이 당시 회사 ...
대법원 "직무에 관한 위법행위 없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72)을 노역 일당 5억원의 '황제 노역'에 선고해 논란에 중심에 섰던 장병우 광주지법원장(60·사법연수원 14기)의 사표가 수리됐다.
대법원은 2일 사법행정이나 법관직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퇴의사를 밝힌 ...
檢,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국가정보원 간첩증거 조작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오는 3일이나 4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방침인 가운데 지난 31일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34)에 대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다.
1일 검찰과 유씨 변호인단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검찰이 납품업체로부터 각종 청탁 명목으로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롯데홈쇼핑 전직 임원과 인테리어 공사비 등 회삿돈 수억원을 횡령한 현직 임원 등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방송 편성상 편의제공 등의 청탁 명목으로 업체들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명 여자 탤런트의 집에 드나든다는 소문을 입에 올렸다가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가정주부가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대통령긴급조치제9호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된 박 모씨(7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통일신라시대의 매장문화재 수백점을 도굴해 몰래 사고판 지역 문화재 비영리단체장과 주지스님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북의 한 문화재 관련 비영리민간단체 대표 장 모씨(57) 등 4명을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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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는 31일 함께 술을 마신 여중생을 성폭행한 A군(15) 등 고교생 2명을 성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30일 오전 2시께 인천 서구의 한 건물 인근 공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중학생 B양(13·여)과 술을 마신 뒤 번갈아 성폭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허재호 전 대주그룹 전 회장을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하청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광주지검은 허 전 회장을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대주건설 모 하청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검찰에 체포된 A씨는 허 전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대법원이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해당 보상금을 받았다면 재판상 화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국가가 불법행위에 대해 별도로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강 모씨(57) 등 동일방직 노동조합원 및 유족 2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수사체제로 전환한 지 24일만인 31일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에 연루된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31일 국정원 대공수사국 김 모 과장(48·일명 김 사장)과 국정원 협조자 김 모씨(61)를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지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대한야구협회가 내부비리로 인해 전직 간부가 검찰에 구속되는 등 내홍을 앓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야구공 납품대금을 과다 지급한 뒤 이를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대한야구협회 전 관리부장 윤모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09년~20 ...
검찰이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은닉재산 찾기와 관련해 국세청 등의 유관기관 함께 2차 협의회를 갖는다.
광주지검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지검 상황실에서 광주지방국세청·광주본부세관·광주시 소속 관계자 등과 허 전 회장의 벌금 및 세금 징수와 관련,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황제 노역' 파문과 함께 장병우 광주지방법원장이 불명예 퇴임하면서 지역 법조계가 당혹감에 빠졌다.
30일 지역의 한 중견 판사는 "멘붕이다. 수일째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며 "검찰이 선고유예를 요청한 것을 뿌리치고 죄를 물었음에도 마치 법원이 모든 비난을 뒤집어 쓰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
[시민일보=신한결 기자]19명의 사상자(사망 3, 중경상 16)를 낳은 서울 송파구 일대 시내버스 사고의 1차 원인은 당시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사고 버스 블랙박스 영상을 복원한 결과 운전기사 염모(60)씨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이 높다며 중간수사 결과를 발 ...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전남지역 염전 장애인 근로자 22명이 보호시설에 입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경찰과 행정기관, 전남장애인인권센터 전문 상담원 등이 합동으로 염전 근로자 현황을 조사해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장애인 근로자 22명을 파악했다.
이들 중 2명은 등록장애인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경기 과천시 소재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친구집에 놀러온 모녀 등 4명이 숨지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지난 29일 오전 1시7분께 경기 과천시 주암동 D빌라 반지하 오모(35·여)씨 집에서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전날 오씨 집에 놀러와 잠을 자던 A모(35&mi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는 인허가와 설계, 시공, 감리, 유지관리 등 전반에 걸친 총체적 부실에서 기인한 참사로 밝혀졌다.
경북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7일 리조트 사업본부장 김 모씨(56)와 시설팀장 이 모씨(52), S종합건설 현장소장 서 모씨(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