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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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병언 측근 채규정 前 전북 부지사 소환
문찬식 기자 2014.05.11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측근인 채규정 전 전북 행정부지사(68)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채 전 부지사는 이날 오후 12시5분께 인천 남구 소재 인천지검 청사 앞에서 "배임 혐의를 인정하 ...
탤런트 전양자 소환 조사, 귀가
문찬식 기자 2014.05.11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핵심 측근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씨(72·본명 김경숙)가 10시간여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0일 오후 2시38분께 전씨를 피의자성 ...
지하철 6호선 합정역서 불…10분간 무정차 통과
서예진 2014.05.11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지난 10일 오후 5시5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내 환기실에서 불이 나 13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10분 가량 합정역을 지나는 전동차가 양방향 무정차 통과했고, 역사 안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역사내 환기실에서 ...
한국선급에 수사정보 유출, 부산해경 직원 구속
서예진 2014.05.11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검찰수사 정보를 한국선급(KR) 법무팀장에게 유출한 해경 직원이 공무상기밀누설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지법 형사17단독 심현주 판사는 지난 10일 검찰수사 정보를 한국선급 법무팀장 원 모씨(43)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준 혐의로 청구된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정보관 이 모경사(41)에 대한 구속영장을 ...
부산해경, 직원 대기발령
박기성 2014.05.08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한국선급에 대한 비리를 캐고 있는 검찰의 수사정보를 미리 흘린 부산해경 직원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정보과 소속 A 경사(41)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고, 감찰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4월24일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이 한국선급 본사에 대한 1차 ...
정부 합동분향소 총 44만여명 조문
뉴시스 2014.05.08
세월호 침몰사고 23일째이자 어버이날인 8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부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 지난 4월29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조문객은 26만6144명으로 집계됐다. 임시분향소(4월23~28일) 방문객까지 합한 누적인원은 44만6523명이다. 추모 ...
해수부, 청해진해운 여객면허 취소 추진
서예진 2014.05.08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여객선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여객면허가 취소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의 책임을 물어 청해진해운의 여객면허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는 그간 이번 사고 이후 청해진해운의 여객면허 취소 처분계획에 대한 방침을 세우고 있었다. ...
검찰, 강덕수 前 STX그룹 회장 구속기소
민장홍 기자 2014.05.08
[시민일보=민장홍 기자]3000억원대 횡령, 배임 및 2조원대 분식회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64)이 구속됐다. 강 전 회장과 경영진에게 범죄혐의가 적용된 액수는 횡령 557억원을 비롯해 배임 2843억원, 분식회계 2조5000억여원, 대출사기 9000억원, 사기적 부정거래 1조7500억 ...
김한식 청해진 해운 대표 체포
문찬식 황승순 2014.05.08
[시민일보=문찬식, 황승순 기자] 검경이 8일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와 이 회사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박 모 감사를 각각 체포했다. 목포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7시15분께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김 대표를 체포해 목포해양경찰서로 압송했다. 압송된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초췌한 모 ...
檢, '소환 불응' 유병언 차남 강제송환 초읽기
문찬식 기자 2014.05.08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검찰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비리 수사와 관련해 해외에서 소환에 끝내 불응한 김 전 회장의 자녀 및 핵심 측근들에 대한 강제 송환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8일 차남 혁 ...
채동욱 혼외자 의혹 사실관계 확인
고수현 2014.05.07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검찰이 사실상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 모군을 채 전 총장의 혼외자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혼외자로 지목된 채군과 관련된 개인정보 불법 유출, 내연녀 개인비리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일괄 사법처리했다. 반면 청와대 일부 관계자들의 개인정보유출 개입 의혹에 대해 정 ...
공무원 사칭 노인들 돈 갈취
신한결 2014.05.07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강동구가 강동경찰서와 2012년부터 사회복지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복지혜택을 미끼로 약 1360만원 상당의 금품 갈취한 최 모씨(33·절도 등 전과 2범)를 검거했다. 피의자 최씨는 성내동·천호동·암사동 일대 생활이 어려운 노인 ...
서울메트로 신호관리자 2명 소환
박기성 2014.05.07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메트로 신호관리자 2명을 추가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열차사고수사본부는 7일 오후 서울메트로 신호관리담당자 오 모씨(54)와 제2신호관리소장 등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한명은 ...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 원인은 윗사람 말 잘듣는 유교문화 탓"
전용혁 기자 2014.05.07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과 관련, 우리나라의 권위주의 문화와 유교문화를 비판하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다. 최근 프랑스 권위지 '르몽드'는 세월호 침몰사고의 근원에 대해 "일부에서는 한국사회의 계급에 따란 강박적 존중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며 "유교전통에서 비롯된 복종은 깊이 뿌
민간 잠수사 안전·건강 우려 목소리
전용혁 기자 2014.05.07
김도현 SSU 전우회장 호소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가 지난 6일 수색 활동 도중 사망하면서 민간 잠수사들의 안전과 건강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도현 SSU 전우회장은 이날 오후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수색 활동 과정에서 '2 ...
검찰, 유병언 이르면 다음주 소환 가능성
민장홍 기자 2014.05.07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의 비리의혹에 대한 검찰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소환시기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은 유 전 회장의 최측근들을 잇따라 구속시키면서 유 전 회장 일가에 대한 압박수위를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일 유 전 ...
세월호 침몰 22일째··· 구조 172명 사망 269명 실종 35명
고수현 2014.05.07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2일째인 7일 유속이 느려지는 소조기를 맞아 희생자 수색 구조 작업에 온 힘이 집중된다. 범정부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청 2층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7시께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 작업을 위해 합동구조팀 116명이 동 ...
순천시, 청원경찰 불법 운용
위종선 2014.05.06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청원경찰 인력을 불법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순천시는 도로과에 청원경찰 6명을 파견해 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명을 건널목 유지관리 업무에 배정하고 나머지 2명을 각각 노점상 단속, 토지(도로)편입보상 업무에 배정해 운용 중이다. 그러나 시의 노점상 단속 및 토 ...
"신호오류 확인하고도 통상적 오류로 생각, 조치 안했다"
고수현 2014.05.06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지난 4일 발생한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 추돌사고 당시 선행 열차의 스크린 도어가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으면서 약 1분30초 출발이 지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성동경찰서 형사과(백경흠 경정)는 6일 기관사 과실유무에 대한 수사 브리핑을 통해 선행 열차 기관사는 이같은 지연에도 불구, 관제소 ...
유병언 차남 소환불응땐 강제소환 검토
문찬식 기자 2014.05.06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차남 혁기씨(42)가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 수사를 위한 3차 소환에도 불응할 경우 강제소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6일 혁기씨 등이 불출석할 경우에 대비해 강제송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