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경찰이 29일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장성의 요양병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장성 삼계면에 위치한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사무실 등지에서 병원 기록물과 컴퓨터,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황성광 인천지법 형사9단독 판사는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의 실명 보유 재산을 대상으로 검찰이 청구한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이란 범죄로 챙긴 부당 이득이나 재산을 재판 확정 이전에 처분할 수 없도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프랑스 경찰에 체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장녀 유섬나씨(48)가 프랑스 사법 당국에 구금된 상태에서 한국으로의 인도 여부를 기다리게 됐다. 프랑스 법원은 유섬나씨가 석방된 상태에서 범죄인 인도 여부를 판단해 달라며 낸 보석 신청에 대해 28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르 ...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체포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결국 모두 구속됐다.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안동범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검찰의 구원파 신도 한 모씨(49)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28일 밤 12시30분께 전남 장성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상대적으로 일반병원에 비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가 많고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가 발생하면서 피해가 컸다.
이날 화재는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2층 규모의 별관에서 발생해 30여분만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세월호 참사 43일째인 28일 선체 일부 절단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월호 실종자 16명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바지선이 팽목항에 도착했기 때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민간바지선(DS-1)이 빠지 ...
28일 새벽 전남 장성군 '효사랑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 10명 중 9명은 장성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숨지거나 부상당한 인원은 모두 29명에 이른다. 28명이 환자고, 나머지 1명은 간호조무사 김 모씨(52, 여)다. 불이 난 병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28일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9시5분께 이 건물 지상 5층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5층 주차장에 있던 운전자 1명이 경미한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정부의 보상에 불만을 품고 지하철 전동차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방화 용의자 조 모씨(71)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조씨는 이날 오전 10시51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3호선 도곡역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28일 전남 장성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80대 노인을 방화 용의자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병원 환자 중 치매노인 A씨(81)를 요양병원 방화 용의자로 지목하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건물 내 CCTV를 분석한 결과 이 용의자가 불이 시작 ...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신안군의회 의원들의 의회 방문용 기념품 배포 의혹과 관련된 본지 보도(2.12일자 게재)와 관련해 경찰이 신안군의원 10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양 모 의장(60)을 비롯해 신안군의회 의원 10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또다시 맞붙고 있다.
이는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신도 6명이 잇따라 검찰에 체포되자 구원파 신도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면서 촉발됐다.
구원파 본산인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 강제 진입을 두고 한 차례 홍역을 치른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경기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를 수사 중인 수사본부는 27일 근로자와 건물 관리자, 감독, 관리업체 등 관련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수사본부는 이들을 상대로 작업 전 안전조치 규정을 지켰는지와 방화셔터 가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현장 합동 감식도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의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이 지난 26일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49)을 범인도피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밤 11시께 수도권 소재 A대학병원 인근에서 이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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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신한결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행각과 관련해 "이번 참사의 근본적 원인인 유병언 일가가 국민 앞에 반성하고 진상을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법을 우롱하면서 국민의 공분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 ...
"실종자 가족들은 잠수부들 밖에 의지할 곳이 없어요. 잠수부들 사기 꺾는 발언좀 하지 말아주세요"
세월호 침몰사고 41일째인 지난 26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은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은 최근 논란을 불러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 등에 대해 성토의 목소리를 쏟아 ...
소방당국 "지하 2~3층 사상자 더 있을듯··· 추정"
[시민일보=박기성 기자]26일 오전 9시1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5명이 숨지고 36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구급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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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고가의 외제차를 이용해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상대방 차량에 책임을 떠 넘기는 수법으로 수억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이 모씨(32)와 수입차 직영 수리업체 지점장 이 모씨(39) 등 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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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신한은행이 차장급 직원이 고객 돈 1억원을 빼돌리다 자체 감사에 적발됐지만 검찰 고발 등 형사 책임은 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직원이 고객 돈을 모두 돌려줬다는 이유로 사법 처리하지 않으면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고객 돈 1억원을 횡령한 직원을 면직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