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한 기자회견으로 빈축을 산 북한축구대표팀에 대한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공식 기자회견에 선수를 동석시키지 않은 북한, 카타르, 이라크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AFC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를 ...
미리보는 결승전이다.
‘아시아의 호랑이’ 한국과 ‘사커루’ 호주가 오는 14일 오후 10시15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2011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과 호주는 1차전에서 각각 바레인(2-1), 인도(4-0)를 꺾어 나란히 승점 3점씩을 획득한 상태 ...
한국이 올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39위를 기록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컵 출전국 중에는 세 번째로 높다.
12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세계 남자축구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보다 한 계단 오른 39위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4년 만에 30위권에 진입했지만 한 ...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연초에 개최하는 것은 악몽이 될 것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겨울에 치르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움직임에 반기를 들었다.
카타르는 지난해 12월 한국과 일본, 미국, 호주를 제치고 중동국가 최초로 월드컵 개최권을 따냈다.
FIFA 제프 블래 ...
북한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득점 없이 비겼다.
북한은 11일 오후 10시15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스포츠클럽에서 벌어진 UAE와의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페널티킥 실축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9년 만에 아시안컵 본 ...
바레인전은 구자철(22. 제주)을 위한 무대였다.
구자철은 11일 오전 1시15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1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조광래호에 첫 승리를 선사했다.
바레인전의 관전포인트는 ‘구자철 시프트’의 성공 여부였다. ...
인도전을 통해 베일을 벗은 ‘사커루’ 호주는 조광래호 최대의 적수로 불리기에 충분했다.
호주는 10일 오후 10시15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2011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호주는 한 수 아래의 상대인 인도를 ...
‘구자철 시프트’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2011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조광래 감독(57)을 웃음짓게 했다.
조 감독은 11일 오전 1시15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지동원(20. 전남)을 원톱으로 배치하고 박지성(30. 맨체스터 ...
조세 페세이루 사우디이라비아 감독(50)이 시리아와의 2011 아시안컵 본선 1차전에서 패한 직후 전격 경질됐다.
AP통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 국영통신 SPA를 인용해 페세이루 감독의 경질 사실을 전했다.
사우디대표팀은 9일 오후 카타르 도하에서 가진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B조 1차 ...
‘캡틴’ 박지성(30. 맨유)과 일본의 ‘신성’ 카가와 신지(22. 도르트문트·사진)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함께 뛰는 광경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가와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또 나왔다.
영국 뉴스오브더월드는 10일(한국시 ...
데이비드 베컴(36. LA갤럭시·사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가 무산됐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에 대해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63)이 “여전히 가능하다”며 부인하고 나섰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베컴의 임대를 둘러싼 LA갤럭시와 토트넘 핫스퍼 ...
‘우승후보’ 일본이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의 첫 경기부터 고전 끝에 패전을 면했다.
일본은 9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요시다 마야의 헤딩 동점골로 극적인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B조 최약체로 평가됐던 요르단과의 경기에 ...
중국이 쿠웨이트를 꺾고 2011 카타르 아시안컵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중국은 8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던 가오훙보 감독(45)의 지도 아래 20대 초중반의 ...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에 입단한 정조국(27. AJ오세르·사진)이 프랑스 컵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소속팀 AJ오세르는 5부 리그 팀에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정조국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르너브 다스크에서 열린 ES 바스케알(5부리그)과의 2010~2011 프랑스컵 64강전에서 후반 20분 교체 ...
심각한 부진에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이 호지슨 감독(64·사진)의 경질을 발표했다.
7승4무9패(승점 25)로 20개 팀 중 12위에 처진 리버풀이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감독 경질의 수순을 밟은 것이다.
호지슨이 자리에서 물러나자 리버풀에서 ...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지는 2011아시안컵은 16개국이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조 1~2위 팀이 8강에 올라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열린다.
전력차가 크게 엇갈렸던 이전 대회에 비해 이번 아시안컵은 엇비슷한 전력의 팀들이 각 조에 배치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 ...
2011아시안컵에서는 정상에 서기 위한 별들의 전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이다.
이 가운데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해 카가와 신지(22. 도르트문트), 팀 케이힐(32. 에버튼) 등이 첫 손가락에 꼽힌다.
박지성은 2 ...
한국축구국가대표팀 조광래호가 과연 51년간 되찾지 못했던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안고 개선할 수 있을까?
조광래 감독(57)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레인과의 C조 1차전을 시작으로 2011 아시안컵을 시작한다.
바레인을 비롯해 호주(15일 ...
‘미스터 블루’ 이운재(38·사진)가 전남드래곤즈에 새 둥지를 텄다.
프로축구 전남은 5일 오전 9시30분 구단 사무실에서 이운재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연봉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운재는 1996년 수원 창단멤버로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15년 동안 수원의 골문을 지켜왔다. ...
51년만의 아시아 정벌을 노리는 조광래호가 최종 모의고사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조광래 감독(57)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4일 오후 11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가진 알 자지라와의 연습경기에서 2-0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