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단기채무 상환능력이 지난해 말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3분기 유동비율’ 자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573개사(금융업 등 124개사 제외)의 지난 9월말 기준 유동비율은 지난 ...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단지내 단독주택용지(제1종 및 제2종) 15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에 대한 마지막 분양이 18일부터 개시된다.
인천도시공사는 기존 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필지(218㎡~269㎡)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 338㎡를 일반 실수요자들에게 추첨 및 ...
제조업 3만5000명↑… 17개월 연속 증가폭 늘어
11월 취업자 증가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만8000명 늘어나면서 올해 처음 50만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68만5000명이 늘어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11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
고용시장의 블랙홀이었던 20대 취업자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대 취업자는 361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55만7000명에 비해 5만7000명이 늘었다. 전달(10월) 2만7000명 늘어난 것에 비해선 2배 가량 증가했다 ...
내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2.3% 성장한 약 269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신세계 미래정책연구소가 발표한 ‘2014년 유통업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시장 규모는 약 268조6000억원가량으로 예상됐다. 올해 소매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 성장한 262조5 ...
정부가 매년 국회에 제출하는 국가채무 전망과 국가채무 차입 추정액 등이 실제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4년간의 국가채무관리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국가채무 전망치는 394조2000억원으로 실제치 403조9000억원과 9조7000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
수출물가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5년 9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물가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90.59로 전월보다 0.8% 하락했다.
수출업체가 같은 상품을 팔더라도 이익이 한국 원화로 환산하면 평균 0.8% 감 ...
은행 수신이 넉 달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1일 내놓은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은행 수신 잔액은 1179조 원으로 전월보다 7조8000억 원 늘었다.
증가폭은 전월(8조3000억 원)보다 축소됐지만, 넉달째 증가세는 이어간 것이다.
은행 수 ...
올 들어 증시 거래대금이 하루 평균 5조원대로 급감하면서 증권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거래대금에 따른 수수료 수익을 주 수입원으로 하는 증권사들은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채 임금삭감과 인력감축 등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9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
기존의 구도심은 노후화와 슬럼화기 진행되면서 인기가 시들해지는 반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개발된 신도시, 택지지구, 기업도시 등 신도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판교신도시나 광교신도시, 충주기업도시 등은 기업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향후 자족도시의 기능을 수행해나갈 전망이다. 이처 ...
국내 오피스 매매가격이 3분기 들어 소폭 하락했다.
하나금융경제연구소는 11일 임대료 상승률 둔화 및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 3분기(7~9월) 오피스 매매가격지수(HNS-OPI)가 전분기 대비 0.8% 하락한 294.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평균 1.9% 하락하다가 지난 ...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하거나 소재불명·조사거부 등으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부적격 혐의 건설업체 6161개사가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까지 7개월 동안 총 2만5274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격 업체 6161개사를 적발했다”고 1 ...
“중국산 제품이 가격은 저렴한 반면, 품질은 한국과 견줄만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솔직히 IT나 전자 분야는 중국산이 더 낫습니다.”
중국의 거센 추격에 우리 기업들이 잔뜩 움츠렸다. 가격 대비 품질 경쟁력을 앞세웠던 그간의 전략 또한 맞아들지 않는 모양새다.
뉴시스가 코트라에 의뢰해 지 ...
올해 들어 의료정밀, 통신업, 종이목재 업종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수창고, 증권, 건설업종은 최악의 주가 하락폭을 보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의료정밀 업종은 올해 초부터 이달 9일까지 46.56% 상승했다. 통신업 역시 같은 기간 23.32% 올랐다.
종이목재(18.1 ...
내년부터는 중고차를 거래할 때 사업자 거래를 당사자 거래로 위장할 수 없도록 판매자(매도자)의 인감증명서에 구매자(매수자)의 실명을 의무적으로 기재해 발급하도록 의무화된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감증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일부 자동차 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