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임대주택 거주기간이 현행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된다. 신혼부부의 전세임대주택과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대상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 거주기간을 ‘10년→2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한 관련 지침을 개정 ...
美 채무한도 협상·신흥국 성장둔화 등 리스크 상존
정부가 2010년 이후 4년만에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세계성장률보다 높게 예상했다. 전망치는 3.9%로 세계성장률 전망치 3.6%를 0.3%포인트 웃돈다.
특히 정부의 전망치는 한국금융연구원이 예측한 4.0%보다 낮지만 한국은행 3.8%, KD ...
일자리 블랙홀로 전락한 20대의 임금근로일자리가 지난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2년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연령대별 임금근로일자리에서 20대는 30대 40대에 이어 세번째를 차지했다.
30대가 470만1000개로 29.5%의 비중을 보인 가운데 ...
국내 뿌리산업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의존성을 벗어나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미래산업의 열쇠 뿌리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뿌리산업은 다른 제조업과 비교할 때 전·후방 연쇄효과가 모두 컸다.
뿌리산업이란 제품의 형상제조 또는 특수 기능을 부여 ...
비트코인이 해킹과 자금세탁 등 불법 행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가 이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한국은행에서 나왔다.
중앙은행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자료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27일 ‘비트코인의 현황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ld ...
우리나라 국민들이 독주보다 맥주 등 약한 술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맥주의 강세가 꾸준하다.
국세청이 27일 발간한 ‘2013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류의 출고량은 393만7000㎘다. 전년(383만㎘)보다 2.8% 증가한 수치다.
주류 전체의 출고량 ...
연봉 1억원을 넘는 근로소득자가 4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과세대상 근로자 1576만명 중 총급여액 1억원 초과자는 4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6만2000명)에 비해 14.9% 증가한 수치다 ...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기업들의 경기회복 기대감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5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내년 1분기 전망치가 ‘92&r ...
3분기 국내기업의 안정성은 소폭 개선됐지만 성장성과 수익성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26일 한국은행이 상장법인 1572개와 비상장 주요기업 16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3년 3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은 1년 전보다 0.1% 감소했다. 총자산도 전분기 말 대비 0 ...
우리 국민들은 내년 경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9일~15일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9.5%가 ‘내년 경기회복과 경제 ...
소비자 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최고치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CCSI)는 지난달에 이어 107을 유지했다. 이는 2011년 2월(10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CCSI가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앞으로의 경제 상황 ...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975개사 중 20개사가 올해 주식 배당을 실시한다.
26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주식배당 공시 시한인 지난 20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의 2.1%에 해당하는 20곳이 주식 배당을 공시했다. 이는 2011년의 2.3%, 지난해의 2.5%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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