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설비투자 부진 여전… 자금 부족 규모는 줄어
소비부진이 지속되면서 올해 1분기 가계의 여윳돈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보다 소득은 늘었지만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구입 혜택도 지난해 말에 끝나면서 가계의 은행 차입 규모도 크게 줄었다.
기업의 설비 투자 부진도 여전한 것 ...
삼성·LG, 광대역 LTE-A 지원 프리미엄 단말기 곧 출시
3배 빠른 LTE ‘광대역 LTE-A’ 서비스 시대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광대역 LTE-A 지원 휴대폰과 자사 네트워크 간 망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이르면 이달 중 광대 ...
지난해 51개 회사의 주식이 상장 폐지됐다. 올해 들어서도 23개 회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이중 9곳은 상장폐지됐다.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된 회사도 16곳에 이른다. 보유한 주식이 하루 아침에 휴짓조각으로 변하는 황당한 일을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금융감독원은 16일 “일반 투자자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단기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6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14년 1분기 말 유동비율’ 자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580개사의 1분기 말 현재 유동비율은 124.19%로 전년 말에 비해 1.64%포인트 낮아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공사가 12~13일 서울 삼성동의 한전 본사 앞에서 '전력기술 사업화 &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국내 130여개 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전력기자재의 주요 수요처인 대기업, UAE, 인도네시아 등의 바이어들과 주한 대사관 상무관들이 참여해 수출 상담 ...
원·달러환율의 지지선이었던 ‘1020원’마저 무너졌다. 국내 기업들의 환율 하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빨라졌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015.7원에 마감했다. 금융위기 후 5년10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날 원&middo ...
“자칫 더블딥 빠질수도”…금리 인하론 다시 대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50%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13개월 연속 동결 기조다.
시장에서도 동결을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의 설문조사에 응한 채권전문가 118명 모두가 금통위가 ...
정부의 공식 통계상 중산층으로 분류되지만 스스로를 저소득층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10명 중 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81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기준으로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사람들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