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중인 수입자동차 주요 부품의 국내판매 가격이 해외판매 가격보다 대체적으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수입자동차 5개 차종의 주요 6개 부품에 대한 한국·미국·독일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부품 30개중 23개의 국내가격이 해외가격보다 비쌌다.
이번 ...
CJ제일제당은 오는 30일부터 냉동 제품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냉동 육가공은 7.1%, 만두는 5.9% 오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가격인상 요인을 국내 돼지유행성설사병 영향으로 올해 초부터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한 데 이어 비수기인 겨울시즌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가 지 ...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2014년 크루즈 여행을 통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이 9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69만8945명)와 비교해 약 36% 증가한 수치다.
올해 1~10월 기항지별 입항객수는 제주도(55만2692명)가 가장 많았고, 부산(23만4003명), 인천(15만5298명)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국내 도입 원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향후 물가 안정과 경제성장률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보센터장은 3일 오전 PBC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유가하락의 ...
산유국 구매력 감소로 자동차·가전 수출 악영향
국제 유가 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0%대로 내려앉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디플레이션 우려도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중 최저치인 1.0%를 기록했다.
올해 1월 1.1%를 기록했던 소비자물 ...
11월 말 현재 3631억달러… 한달새 6억3000만달러↓
외환보유액이 유로화 및 파운드화 약세 여파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631억 달러로 전월말(3637억2000만 달러)보다 6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
우리 나라 무역 규모가 4년 연속 1조 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내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3일 ‘2014년 수출입 전망 및 2015년 전망’이란 보고서에서 “내년 수출은 대외 무역환경 개선에 힘입어 올해 대비 4 ...
시중은행에서 위안화 예금 상품을 취급한 지 불과 한 달만에 판매 실적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금리가 3%대에 달하지만 중국 정부의 기준금리 인하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제 수익은 이보다 못미칠수도 있다. 이에 따라 그저 금리만 보고 위안화 예금에 가입할 경우 기대한 만큼 수익을 얻기는 어려울 ...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 사업을 통해 내년에 중소·중견건설업체 신규 채용인력 300명을 해외현장에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 www.keb.co.kr)은 국내은행 최초로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중국내 은행간 채권 시장(CIBM/China Interbank Bond Market)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외환은행의 ‘중국 은행간 채권 시장(CIB ...
여야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에 합의했다.
2일 여야는 국회 본회의에 앞서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예산 부수법안의 수정안 처릴에 최종 합의했다.
이날 처리될 수정안에는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일몰을 2년 연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올 하반기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경우 ...
신선식품지수 5.2% 뚝… 생활물가는 0.7%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 원유가격 하락과 농산물 가격 부진의 영향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 상승하는 데 그쳤다.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 ...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단통법 시행 전(1~9월)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5만4957명으로 단통법 시행 전의 94.2% 수준으로 회복됐다. 단통법이 시행된 지난달(3만6935명)과 비교하면 48% 가량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