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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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개정논의 반대
시민일보 2005.02.16
{ILINK:1} 열린우리당이 기업의 정치자금 기부한도를 대폭 상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개정추진 소식은 안타깝다 못해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이는 다시 기업의 돈을 받아 정치를 하겠다는 더러운 발상이기 때문이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법인·단체의 기부금 허용은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 문화가 정착되기를 ...
생선가게에 다시 나타난 고양이들
시민일보 2005.02.16
{ILINK:1} 생선가게에 다시 고양이들이 나타났다. 개정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정치관계법을 후퇴시키려는 움직임은 지난해 9월 정치개혁특위가 출범하면서부터 감지되었다. 2004년 9월13일 국회 정개특위 첫 회의는 상견례부터 시작하였다.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는 인사말의 대부분은 ‘지나치게 엄격하고 비현 ...
당 리모델링 잘될까?
시민일보 2005.02.16
{ILINK:1} 17대 대선을 향한 각 당의 대권 레이스가 본격화 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본격적인 정당 리모델링 작업에 나선 것도 그 일환일 것이다. 물론 정당 존립의 원천적 근거가 정권 창출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각 정당의 이 같은 움직임이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하지만 행여 본질을 놓친 외곽작업에 ...
웃당산 길 주차금지표지 설치를
시민일보 2005.02.16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주민들이 당산역 네거리 웃당산 길에 주차를 했다가 주차위반 과태료를 부과받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로는 주차를 해도 차량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을 만큼의 너비이며 주차금지 표지도 설치 돼있지 않습니다. 주차난이 심각한 이곳 실정을 생각할 때 구가 단속위주로만 일을 하고 ...
백석공원 운동장 사용조건 완화해야
시민일보 2005.02.16
일산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백석근린공원 내 운동장은 원래 인근 주민들이 자유롭게 운동을 즐기던 시민의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에서 잔디축구장으로 만든 뒤부터 유료화된 데다 예약된 단체에만 사용이 허용되는 등 사용조건도 까다로워졌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백석공원 운동장은 원래 취지와는 반대로 일반시민이 사용하 ...
‘개혁신문협회’를 만들자
시민일보 2005.02.15
{ILINK:1} 외화 ‘브이(V)’가 우리나라 안방극장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적이 있다. 무척 오래된 일이지만 정말 재미있고, 징그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그런 외화였기에 필자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지구인의 모습을 닮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평화사절단 형식으로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파충류였다. 당시 가면을 뜯어 ...
열린우리당과 실사구시
시민일보 2005.02.15
{ILINK:1} 2월에 접어들면서 우리당의 전당대회에 관한 언론의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내게도 지도부 선거에 출마할 것인지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사실 나의 관심사는 자신의 출마 여부보다는 다른 데 있다.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의 정체성이 얼마만큼 구체화되고 확립될 수 있겠는가의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
이미경 의원의 ‘아름다운 용단’
시민일보 2005.02.15
{ILINK:1} 오는 4월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성몫 상임위원을 누가 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유력 후보로 꼽히던 이미경 의원이 불출마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나섰다. 여성의원 수가 늘어나는 등 당내 ‘여성 파워’가 확대된 데다, 당헌상 여성 가운데 적어도 한 사람은 상임중앙위원이 될 수 있도록 돼 있는 배 ...
주택가 한복판 고압선 주민들 불안
시민일보 2005.02.15
금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독산3동 961번지에 최근 한 오피스텔이 신축되면서 고압선이 설치됐습니다. 그 전선은 저희 집의 경우 문만 열면 바로 보일 정도로 집과 가까이 있어 인근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높이가 낮고 전선이 늘어져 있어 각종 전기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처 ...
낚시꾼들 쓰레기로 남양호 몸살
시민일보 2005.02.15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남양호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현재 남양호의 일부에 대해 낚시가 허용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남양호 쓰레기의 대부분은 이들 낚시꾼들에 의해 버려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어떠한 관리나 규제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넘쳐 나는 쓰레기 보면 어디 ...
고령화사회 대비 노인복지 우선
시민일보 2005.02.15
우리나라도 지난 2000년부터 고령화 사회로 진입되었지만 노인복지정책에 있어서는 아직도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한복판에 있는 종로 탑골공원에 가보면 매일 수백 명의 노인들이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이곳에서 소일하고 있고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급식의 긴 대열에 서 있는 모습 ...
지방행정혁신 표준모델개발 워크숍
시민일보 2005.02.15
경기도 김포시(시장 김동식)가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행정혁신 표준모델개발 워크숍’에서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 온 혁신전략 및 사례를 발표하는 등 우수 표준모델로 선발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워크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도시 김포’ 건설을 위한 혁신로드맵 전략과 단계별 혁신사례 발표, 혁신 김포21 ...
은평구 공무원 집수리봉사단
시민일보 2005.02.15
은평구 공무원 집수리봉단은 최근 관내 응암3동 579의34에 위치한 조건부신고 아동시설인 ‘테레사의 집’에서 대대적인 화장실 및 목욕시설 설치 봉사활동을 가졌다.
청렴 공직사회 만들기 ‘앞장’
시민일보 2005.02.15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공무원의 청렴 유지를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결의 대회’를 17일 개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세무, 환경, 위생, 주택, 건축 등 민생분야 공무원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공직사회를 열자’라는 제목의 영상물 관람을 시작 ...
나눔 실천하는 동작자원봉사은행
시민일보 2005.02.14
자원봉사를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여기는 서방 국가들 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도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도 전통적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상부상조의 협동체인 두레, 계, 품앗이 등에서 자원봉사 정신을 엿볼 수가 있으며,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현대적 의미의 개념인 ...
‘우먼파워’ 우리가 보여 줄께요
시민일보 2005.02.14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그동안 여직원들이 드물었던 자리에 여성팀장들을 대거 등용해 여성파워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구 감사당당관에 김영란 감사팀장(39세)과 박희애 주민감사팀장(46세), 재난안전관리과에 김순선 지역협력팀장(50세), 그리고 문화공보과에 최정섭 문화팀장(50세) 등을 ...
공직사회 ‘총체적 개선’ 열기 후끈
시민일보 2005.02.14
경기도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시정의 모든 분야를 시민들의 입장에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공직사회 내부에서 ‘혁신’, ‘총체적 개선’, ‘변화’란 단어가 화두가 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내부인트라넷인 ‘슬기 샘’에는 이미 혁신카페를 통해 하루 4, 5건의 혁신관련 지식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조회수도 20 ...
공직자 부정·비리행위 ‘꼼짝마’
시민일보 2005.02.14
인천시 남구(청장 박우섭)는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고 공직자의 부정·비리행위 근절을 위해 ‘민원부조리신고창구’를 설치,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신고대상은 ▲인·허가 등 민원처리시 대가 요구행위 ▲민원처리 지연 및 부당한 반려행위 ▲법령상 제출의무가 없는 첨부서류 징구행위 ▲기업에 부담을 주는 부당조건 ...
‘살아있는 양심’ 공무원 화제
시민일보 2005.02.14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한 공무원의 선행이 알려져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 세무1과에 근무하는 조성복(51·지방세무주사)씨는 퇴근하려는 도중 민원인 대기용 의자에서 발견한 300만원 가량의 현금과 수표, 통장 등이 들어있는 검은색 가방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돌려줬다. 특히 조씨는 잃어버린 사람 ...
전략공천제’ 憂慮
시민일보 2005.02.14
{ILINK:1} 과거 정치권 진출을 위한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공천권을 쥐고 있는 당 총재 등 실력자 눈에 드는 일이다. 물론 실력자의 의중에 따라 후보 분배가 이뤄지던, ‘제왕적 총재’시절의 이야기다. 실제로 선거철이 되면 중앙당 총재의 코드에 맞추기 위한 정치지망생들의 눈물겨운 노력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