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고충 구제제도’로 운영되고 있는 시민 옴부즈만(강진석·사진)의 지난해 고충민원 접수처리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옴부즈만이 최근 부천시의회 임시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도 옴부즈만 고충민원 접수처리 현황은 접수 건 ...
경기도 용인시(시장 이정문)가 새봄을 맞이해 지난 10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청소주간으로 정해 범시민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청소주간은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주택가, 뒷골목, 하천, 이면도로 등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해 밝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일 오전 9시3 ...
{ILINK:1} 독도 문제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가려 있지만 우리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일이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
일본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지난 2월25일에 일본 민주당이 ‘북한 인권침해 구제법안’을 중의원에 제출했다.
이 법은 일본 정부가 북한에 의한 납치피해자 등을 조사하 ...
“웃음 가득한 성동구 보건소로 오세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보건소가 22일 오후 4시 보건교육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웃음과 함께하는 직원혁신 변화교육’을 실시한다.
20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웃음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과 행복한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과 함 ...
{ILINK:1}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아온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이 끝내 어제 사퇴하고 말았다.
그는 지난 18일까지만 해도 기자회견을 통해 “농지구입을 위해 위장 전입을 한 것은 사실이나 투기 의도는 없었다”면서 사퇴의사가 없음을 밝혔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자신이 대표로 몸담았던 참여연대에서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 ...
용인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시는 올 초 동부권, 기흥·구성권, 수지권의 3개 지역에 대한 신 지명을 공모하고 지난 2월 공청회 등을 거쳐 각 구명과 동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시가 발표한 신 지명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처인구, 구흥구, 어정동 등 그 역사적 기원에만 충실한 지명들은 말하고 알아듣기도 ...
인천 연수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상가나 대로변에 유흥업소 광고전단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녁만 되면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도로 이곳저곳에 명함형 전단지를 비롯한 광고지들을 말 그대로 ‘뿌리고’다니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 광고 내용도 아이들이 볼까 염려스러운 낯 뜨거운 것들이 ...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수유5동 달구지길은 예전에는 일방통행 도로였다가 인근 대한 병원의 응급환자 수송차량의 통행을 위해 일방통행이 해제됐습니다.
해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도로에는 여전히 일방통행 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 간에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방통행 해제 사실을 ...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덕소 엘지마트 옆 배수지 주차장 진·출입로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수지 주차장은 인근 와부 초·중등학교의 학생들이 등·하교시에 사용하는 길을 가로질러 진·출입로가 나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고려 없이 인도를 없애고 주차장 시설을 만든 것입니다.
...
{ILINK:1} 인류 역사상 개혁을 부르짖지 않은 때가 있었을까.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개혁이 사회적 화두로 대두된 것은 문민정부 출범 이후이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개혁이 계속되고 있다.
개혁은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인가.
오래 걸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개혁의 실패를 ...
{ILINK:1} 강남구는 50억원이 넘는 공사를 공개입찰조차 하지 않고 특정인에게 수의계약으로 넘겨줬다고 한다.
그것도 단순히 시공만 넘긴 것이 아니라 아예 건축설계부터 감리까지 모든 분야를 특정인 한 사람에게 통째로 넘겨줬다는 것이다.
이것은 강남구의회 박춘호 의원의 지적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 특정인은 ...
직원들이 손을 움직였을 때에는 잠재능력의 20~30%를 끌어낼 수 있을 뿐이지만, 머리를 움직이는 지식노동자로 양성하면 40~50%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고, 마음까지 움직인다면 잠재능력의 120%를 끌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 말은 4조 2교대제, 평생교육제도 등 새로운 한국형 경영모델을 표방하며 아시아에서 가 ...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매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단순·반복 업무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고자 행정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불필요한 일 줄이기 ▲효율적인 조직문화 ▲고품질 행정서비스 ▲주민참여형 열린행정 등을 구정혁신 4대 추진분야로 정하고 조직 내에 행정혁신과제를 지난 1월부터 자체 발굴하 ...
최근 승진 및 전보 등 인사발령으로 공직사회가 어수선한 가운데 영전을 축하하는 난 대신 쌀을 받고 있는 공직자들이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중구 김충민 부구청장(50세·左 사진)과 강종필 행정관리국장(48세·右 사진).
17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일자로 중구 부구청장으로 취임한 김 부구청장은 영전을 축하 ...
{ILINK:1} 여야 정치권의 ‘수도권달래기’ 득표 전략에 서울이 멍들어 가고 있다.
사실 필자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수도권의 인구는 세계2위, 인구밀도는 세계 3위로 과밀화 현상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통, 주택, 수도, 공해, 교육, 물가 등 인구 과밀화로 인한 문제의 심각 ...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성신여대입구에서 아리랑고개 방면으로 가는 길의 홍천사 입구 버스정류장 앞에 한 모텔의 입간판을 장착한 차량이 몇 달째 무단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이 신호대기 차선을 차지해 다른 차량은 물론, 정류장을 이용하는 버스들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의 경우 이 차량으로 인해 ...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작년에 서창동 서창초등학교가 들어서면서 일대에 어린이 보호구역이 설정됐습니다.
그러나 학교 앞 네거리 횡단보도는 도색이 다 벗겨져 흐릿한 상태인 데다 그 위로 많은 차량이 빠르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62번, 14-1번의 버스들이 네거리에서부터 마치 버스 종점처럼 들어차 ...
{ILINK:1} 지난 16일 대통령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참여정부 동안에 시장의 질서를 공정, 투명하게 하고 원칙과 신뢰를 갖고 행동하는 사람이 항상 성공할 수 있도록 시장 질서를 만들어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당연한 당부다.
그러나 이 같은 대통령의 말씀이 영 체모가 서지 않게 ...
{ILINK:1} 분명히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잿더미 패전국에서 반세기 만에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행가 한 구절처럼 우리로 하여금 자꾸만 ‘작아지는 느낌’을 맛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일본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대접을 받아도 속수무책이고, 실효성 ...
로야가 잠을 깼다. 리모콘으로 플레 버튼을 누르자 벽면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오늘의 날씨와 환율, 주가, 헤드라인 뉴스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뜬다.
로야가 집을 나서자마자 감지센서에서 자동으로 불이 꺼진다.
아침 출근길이 막히자 최적의 코스가 모니터에서 안내되고 톨게이트를 지나자 자동결제 인식시스템을 통해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