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1학년을 둔 학부모입니다. 여느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사교육비가 가정의 큰 지출비 중 하나입니다.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력있는 강사를 초빙해 아이들에게 배울 기회를 넓혀 준다면 교육비에 있어 부담감이 줄 것입니다.
우리 구엔 청소년 수련관과 구민체육센터, 은평문 ...
{ILINK:1} 지난 몇 달간 여권의 정파의 이득을 추구하는 정치행위들이 일단 어제 실시된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민들이 여당에 완패를 주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4:0의 참담한 패배는 분명 백성들의 생각을 이 정권의 심장부에 충분히 던져주고도 남음이 있어 보인다.
경제를 외면한 보안법 폐지 주장, 전시작전권 환수 추 ...
{ILINK:1}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은 27일 신문의 공동배달을 담당하게 될 신문유통원의 초대 원장에 강기석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임명했다.
신문유통원은 지난 7월28일 발효된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문의 공동배달 기구로 설립되는 것이다.
이날 발효된 신문법 37조는 “국민의 폭넓은 ...
서울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구에서 덕성여대 건너편 솔밭을 좋은 공원으로 만들어 줘 휴식공간으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통 공원같은 곳을 가면 농구장이 하나씩은 꼭 있던데 솔밭공원은 그렇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휴식하기에는 나무랄 데 없는 공원입니다. 그 ...
서울 노원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중랑천의 이동통로는 한쪽 도로에서 다른 쪽 도로로 강을 건널 때 문제가 있습니다.
녹천교를 건너 다시 내려와야 하는데 매우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특히 녹천교의 보행자 통로는 울퉁불퉁하고 계단이나 경사로 같은 경우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들이 이용할 때 무척 힘들고 위험합니다 ...
몇 해 전 무척이나 무더웠던 여름이었던 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약속 장소로 가던 길에 중년의 남성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낮 시간이라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음에도 지하철 중간에 서서 쭈뼛 쭈뼛 거리며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몰라 하고 있었다. 그는 거친 헛기침을 몇 번하고 난 후 힘들게 입을 땠다.
“저는…한 가정 ...
{ILINK:1} 청계천에 물이 흐른다.
어떤 사람은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어떤 사람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면서 흐르는 물따라 걷기도 한다. 흐르는 물처럼 사람들의 흐름도 멈추지 않는다.
청.계.천
그곳에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또 그곳에는 우리의 한이 흐르고 있다.
2002년 봄이었다. 나는 당시 한나라당 ...
{ILINK:1}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은 26일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였던 때에 김근태 심재권 의원, 장기표 이창복 선생과 함께 이회창을 반대하는 세력을 하나로 묶는 후보단일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한 입장을 끝까지 견지했다”며 “지난 대선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노무현 ...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저는 윤중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앞쪽으로 개천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아파트 쪽에서 나오는 물에서 너무도 많은 거품이 있었습니다. 거품의 크기가 너무 커 처음엔 스티로폼인 줄 알았습니다.
또한 개천의 악취 때문에 산책할 기분이 달아났습니다.
아파트 뒤쪽으로 공장들이 많이 ...
서울 성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거의 빌라로 주거형태가 이뤄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90년대에 지어져 건물 내부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는데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방차를 주차하는 공간도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민들 간에 얼 ...
강정구 교수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불구속수사 지휘로 나라가 시끄럽다. 보수우파의 입장에서는 나라의 기틀을 흔든 사건이라고 흥분을 하지만 사실 선진국 잣대에서 보면 이런 소동이 부끄러운 후진사회의 현상일 뿐이다. 불구속은 불구속 기소일 뿐 유죄, 무죄의 기준은 아닌데도 사람들은 마치 천정배 장관이 강정구 교수를 비호하기 위해 ...
{ILINK:1} 민주주의는 법의 지배(rule of law)에 기반을 둔 통치제도요, 국민들의 여론을 여과해서 국정에 반영하는 제도라는 일반적인 사회구성원들의 동의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내에선 실정법을 무시하고 특정집단의 선호에 기반 한 권력구조변경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현 정권의 ...
{ILINK:1} 열린우리당내 갈등이 밖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심각한 것 같다.
수도권 지역구 출신 모 의원의 보좌관 모씨는 최근 시민일보 정치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탄핵 정국이 이제 와서 열린우리당에게 자충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우리당이 깨지는) 정계개편은 불가피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정계개 ...
서울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천호3동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옆집의 공사로 인하여 시끄러운 장비소음과 지나다니기 불편한 것을 참아내며 몇 달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그 공사로 인해 저희 집 담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사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사를 마치면 원상복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
서울 구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오류1동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빌려 볼까 하고 들렀는데 오류1동 주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고에서 책 대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타동 주민들의 책 대출이 안되는 이유가 “구에서 새로 프로그램이 오류1동만 입력할 수 있어서” 라더군요.
근처 다른 동에 사는 이와 비슷한 경우의 주민들은 ...
불과 얼마 전에 ‘중국산 김치에서 납이 검출되지 않았다’ ‘안전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발표가 있었는데, 다시 ‘기생충 알’이 검출됐습니다. 당시에 납을 비롯한 중금속만 검사할 것이 아니라 ‘기생충’을 포함해 모든 위해요소를 꼼꼼히 검사하고 발표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장 ‘납 김치’ 때문에 걱정하 ...
{ILINK:1} 2005년 10월24일은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양심세력들에게 중요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오후 2시에 시청 앞 광장에서 약 5만 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치루어진 UN창설 60주년 기념 ‘자유동맹 10.24 국민대회’는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인사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현 정권의 민족문제 도그마에 ...
{ILINK:1} 마포대교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지난 17일 저녁 6시에 개통됐다.
그러나 그 화려한 외양과는 달리 마포대교를 건너는 운전자들은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할 만큼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교통사고 예방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마포대교의 차량방호울타리가 도로공사의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불합격 판정을 받 ...
서울 강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최근 방화주유소 정거장에서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버스가 와서 타려고 휴대용 유모차를 접어서 친정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계셨고 저는 유모차를 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스가 설듯말듯 하더니 그냥 가는 것입니다. 버스를 타려고 뛰어 갔더니 서는 것 같이 하면서 다시 쌩하고 달려가 버 ...
서울시 중랑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오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신호가 바뀐 것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수 십대의 차가 아이와 제 앞으로 쌩하고 달려갔습니다.
이것은 오늘만의 일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반복됩니다. 쌍용아파트 정문 앞에 설치된 신호등을 제대로 지키는 운전자를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인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