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현명한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는 전설이나 신화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그 내용들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주고 있다. 고대 영웅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현대의 신화적 기업가들에 이르기까지 인구에 회자되는 현명한 지도자 이야기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극한 위기상황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
{ILINK:1} 해마다 국감이 끝날 때면 NGO 단체들이 국회의원의 국감 성적표를 제출하고 각 상임위별로 서너 명의 의원을 여야 동수로 나누어서 우수의원이라고 발표를 한다. 언제부터 국회가 이런 시민단체들의 평가를 수용하였는지 모르나 올 해도 국감이 끝나자 얼마 전 의원회관에서 우수의원 표창이 있었다. 그날 의원회관의 ...
{ILINK:1} 최근 필자가 민주노동당의 진성당원제와는 달리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제와 한나라당의 책임당원제는 ‘사기극’이라는 칼럼을 썼다가 양당 기간당원과 책임당원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일이 있다.
그러나 지금도 양당의 기간·책임당원제가 엉터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물론 민노당의 진성당원들처럼 자발적으로 이뤄진 기 ...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마포구 아현동 56번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 때문에 호주에 머물고 있어 현재 연로하신 어머님 혼자 집에 계십니다.
집 옆에 빈 건물이 오래돼 붕괴의 위험이 있어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구청에서 그 집을 철거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공사로 인한 철거물이 쌓여 ...
서울 도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동아운수의 CNG 설치소 건설과 관련하여 지난 쌍문1동 주민들과 함께 구청장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여러 차례 담당자와 얘기 끝에 이번에 면담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구청장님은 사안에 대해 모를 뿐만 아니라 의자에 거의 누운 듯한 자세로 연신 하품을 하 ...
어제 제 이름이 조선일보 1면에 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제가 예결위 활동을 통해 무려 715억원의 ‘민원성 예산’을 ‘끼워넣기’ 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에서도 인정했듯이 715억원의 증액 요청 중 637억원은 사병들의 봉급인상분입니다. 현재 4만6000원인 사병들의 봉급을 7만5000원으로 인상하기 ...
{ILINK:1} 오랜 진통 끝에 빛을 보게 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 준비에 한창이다. 우리보다 앞서 이루어졌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과 화해위원회’의 과거사 청산작업에서도 그들의 오랜 흑백갈등을 해소시키고 국민통합을 이루어내기 위해 많은 고통과 노력이 수반되었다 ...
{ILINK:1} 만일 시민들에게 ‘서울 25개 구에서 가장 깨끗한 골목길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관악구를 꼽을 것이다.
관악구에는 매일 아침 새벽 6시부터 빗자루를 들고 골목길을 청소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처럼 골목길 청소에 나선 것은 벌써 7년째다.
얼핏 환경미화원을 연상하기 ...
서울 양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목동역 인근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 전부터 목동역 7단지 입구와 홍익병원 인근에 노점상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수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불편해도 감수하려 했는데 지금은 인도를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청에서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단속을 ...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역촌2동의 자율방범대원이자 세자녀의 아버지로서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제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차량에 짙은 썬팅이 돼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번 교회차량에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썬팅이 돼있어 사망한 아이의 발견이 더 힘들었다고 합니다 ...
얼마 전 복지부 팀장 이상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팀제’로 조직을 바꾸는 과정에서 마음고생을 많이 한 간부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가 “저녁 한 끼 사겠다”며 마련한 자리입니다.
올해 복지부 직원들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새해를 맞으며 마음을 싹 바꼈습니다. 사명감과 책임감은 기본이다, 능력을 갖추지 않 ...
{ILINK:1} 한 겨울에도 얼지 않는 강과 봄에 쏟아지는 강설 그리고 강도가 점차 강해지는 여름철 집중폭우에 의한 대규모 홍수와 빈번한 강풍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미래에 대해서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영화 ‘The Day After Tomorrow’는 그런 불안한 사람들의 심리와 과학적인 사실과 예측을 ...
{ILINK:1} 국회의 8.31 부동산 대책 관련 입법이 늦추어 지면서 부동산 가격이 다시 들먹거린다.
이미 아파트값이 상승세로 돌아섰는가 하면 재투기가 재연될 조짐마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8.31 부동산 대책 관련 입법이 이처럼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필자는 마치 부동산부자들을 대변하는 듯한 한나라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이번에 운영하던 가게를 그만두게 돼 의자와 책상 등의 사무실 기기를 처분하게 됐습니다.
마침 구청 홈페이지에서 생활폐기물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담당부서에 전화를 했더니 구민에 한해 가져오기만 하면 무료로 처분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트럭을 빌려 의자 20개, 책상 20개를 싣 ...
서울 금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독산동 한신아파트와 소하동 동양메이저아파트 사이에 파랑새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입구에는 울타리가 쳐져있는데 안내판에는 그 입구가 아이들의 통행에 불편을 줘서 설치했다고 돼있습니다.
하지만 울타리 설치 후 오히려 아이들이 울타리에 발이 걸려 넘어져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ILINK:1} 철군해도 늦은 판에 감군이라니?
국방부는 18일 자이툰부대 1000여명을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철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파병연장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때 철수병력 규모와 철수시기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한다. 2003년 12월17일 3000명이 넘는 자이툰 부대, 즉 건설공병지원단과 의료지원 ...
{ILINK:1}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시간을 저축하고, 그것을 필요로 할 때 품앗이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서울 동작구가 지난 1999년 11월29일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원봉사은행의 운영방식이다.
이른바 ‘품앗이 자원봉사은행제’라고 불리는 이 은행에서는 봉사자에게 통장을 발급,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기 ...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솔샘 문화센터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으면 3층에서 에어로빅과 노래교실 강좌로 인해 쿵쾅거리는 소리와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특히 집중도가 높은 시간인 오전 9~12시 사이 에어로빅 강좌가 있어 공부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원칙적으로 노래교실같은 강좌 ...
서울 동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안내 지도에는 9번 출구 옆에 5412번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위치는 7번 출구에서도 꽤 먼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9번 출구 뒤편으로 나갔더니 버스정류장이 있고 5412번 버스노선도가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기 ...
일요일 오후,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박승일씨를 만났습니다. 루게릭병은 의식은 뚜렷한 상태에서 운동신경세포가 파괴되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는 병입니다.
덜컥 만나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걱정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가늠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승일씨를 만나면서 고민은 쉽게 풀렸습니다. 제가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