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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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탈색 태극기 교체하라
시민일보 2006.01.03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작년 11월 중순경 대림1동에 볼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사무실 정면에 걸려 있는 태극기가 몹시 탈색해 보기가 흉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근무하는 동사무소 직원에게 태극기의 색상이 탈색돼 보기가 민망하니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 달라고 했더니 곧 교체 한다고 하기에 그대로 나온 적이 있습니 ...
제대로 된 정치를 생각하며…
시민일보 2006.01.02
{ILINK:1} 술자리에서 정치가는 곧잘 안줏감이 되곤 한다. 그것도 질근질근 씹어야 제 맛이 나는 마른 오징어 꼴이다. 심한 욕은 물론 차마 옮기기조차 민망한 말들도 있다. 이 정도라면 정치가 집단은 타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나. 초등학생 웅변가가 이렇게 말한다.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정치 ...
노정관계 복원될까
시민일보 2006.01.02
{ILINK:1} 노무현 대통령은 2일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에 김우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일부장관에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을 내정하는 등 4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산업자원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정세균 임시의장 겸 원내대표가, 노동부 장관에는 열린우리당 이상수 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이같은 ...
등·하굣길 떠돌이 개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1.02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전 학동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큰 개(늑대개 비슷한)가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협하면서 배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만일 그때 그 개가 저를 물었다면 성인 남자인 저도 꼼짝없이 당했을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입마개 없이 돌아다니는 개는 신고 대상으로 아는데, ...
완공 주차장 빨리 문열어라
시민일보 2006.01.02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서래마을 공터에 주차장이 생겼습니다. 무덥고 긴 여름동안 먼지와 소음으로 고생하면서도 구정에 협조하는 마음으로 이곳 주민 모두들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다 마친 것 같은데 해가 지나도록 운영을 안 하는 것은 전형적인 늦장 행정으로 느껴지는 군요. 조속히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 ...
경기도의 한류우드
시민일보 2005.12.29
이제 한류는 새삼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금 걱정해야하는 것은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느냐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외화리에는 효감천[孝感泉] 조선시대의 샘이 있다. 어려서부터 효자로 이름이 높던 오준이란 사람이 온갖 정성을 다해 아버지를 간병했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
한나라당, 왜 사는가?
시민일보 2005.12.29
{ILINK:1} 한나라당은 웰빙을 위해 산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이 웰빙 정당이라고 다소 억울한 소리를 들어야 했던 마당에 무슨 소리냐고 화를 내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나라당은 분명히 웰빙을 위해서 산다. 정확하게는 ‘한나라당의 웰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웰빙’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는 말이다.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
丙戌年, 정치권 변화 바란다
시민일보 2005.12.29
{ILINK:1} 열린우리당 당원 모집 과정에서 소문으로 나돌던 ‘종이당원 당비대납’ 사실이 검찰에 의해 그 실체가 밝혀졌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예정인 예비후보와 선거운동원 등이 당비대납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결국 구속기소 됐다고 한다. 대전지검 공안부는 지난 28일 공직선거와 선거부정방지법 ...
이린이보호구역 설치공사 빨리 끝내라
시민일보 2005.12.29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용두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학부형입니다. 학교 근처 국민은행 용두동지점부터 골목길 끝부분에 걸쳐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작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달이 넘도록 진척되지 않고 도로포장만 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초등학교 앞은 학생들이 어려서 조심성이 부족하므로 차량 ...
등하굣길 과속방지턱 설치하라
시민일보 2005.12.29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한빛맹인하교에서 삼양동 sk아파트사이에 급경사 도로가 있습니다. 이곳은 눈이 많이 오면 너무 미끄러워 차량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얼마전에는 눈길에 미끄러진 과속차량이 양옆에 주차한 차 3,4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그 길을 지나던 사람이 크게 다칠 뻔 했습니다 급경사 ...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들
시민일보 2005.12.28
인혁당 사건의 죽음들! 억울함과 슬픔이 아니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사연이 스친다. 아니 억울함과 슬픔 등 수사를 붙이는 것 자체가 불경한 것 아닐까? 이러함에도 박정희를 두둔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히틀러에게도 모든 것이 잘못만 있는게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행위는 항상 일부나마 긍정적 ...
김학원 대표님께 드리는 글
시민일보 2005.12.28
{ILINK:1} 먼저, 일개 촌부에 불과한 제가 감히 공당의 대표이신 김학원 자민련 대표님께 글을 올리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을 올리게 된 동기를 아신다면, 김학원 대표님께서도 이해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12월27일 김 대표님께서 밝힌 신당 공동창당 작업에 불참을 선언하겠다는 보도문에서 밝힌 여러 ...
허준영 경찰청장은 사퇴하라
시민일보 2005.12.28
{ILINK:1} 두 농민의 생명보다 경찰청장 임기가 더 중요한가. 그렇지는 않다. 이 세상에 인간의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다. 지난 11월15일 쌀협상 국회 비준을 저지하기 위한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의 폭력진압에 의해 사망한 두 농민의 죽음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대국민사과를 했다. 서울지방경찰 ...
휴일 불법현수막 단속 않고 방치
시민일보 2005.12.28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형평원칙을 고수하던 구청 도시개발과에서는 주말휴일에 내걸리는 현수막은 그냥 방치하시네요. 신도림 대림2차아파트입구, 태영상가 도로건너편에 금요일 저녁부터 내걸리는 현수막이 4~5개가 되는데 말이죠. 토요일 구청근무가 없는 틈을 이용해서 금요일 저녁부터 내걸리는 현수막을 주중에 ...
무인카메라 설치해 무단투기 막자
시민일보 2005.12.28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난번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달라고 글을 올렸었는데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카메라가 부족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요. 그래서 계속 기다렸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저희 집 앞과 옆의 담벼락에 자꾸 누군가 쓰레기를 버려서 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 ...
합의와 통합의 길
시민일보 2005.12.27
{ILINK:1} 얼마 전에 결재를 하면서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어지간한 일에는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입니다. 좀 모자라는 점이 있어도 믿고 맡기거나 격려하는 편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날은 좀 화가 났습니다. 위원회 때문이었습니다. 정부 일을 하다보면 위원회를 많이 만들게 ...
기자관리가 공천 좌우
시민일보 2005.12.27
{ILINK:1} 열린우리당의 싱크탱크인 ‘열린정책연구원’이 지난 26일 지방선거출마 예상자들에게 ‘2006년 지방선거 종합매뉴얼’이라는 것을 돌렸다. 내년 5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 대한 전략이 담긴 일종의 지침서다. 그런데 거기에는 ‘기자 관리’와 ‘언론 사업’이 공천을 좌우한다는 기상천외한 내용이 들어있다. 실제 지침 ...
애완견 동반 때 공원입장료 더 받길
시민일보 2005.12.27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매일 새벽 도산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주민입니다. 공원내에는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개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공원은 날로 지저분해지고 있습니다.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공원은 구민을 위한 공간이지 개를 위 ...
주택가 불법광고물 철저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5.12.27
서울 서초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집은 방배3동 근처 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술집불법광고물들이 집벽은 물론 온 동네에 붙어 있어 주변환경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불법광고물 중 청테이프로 붙어있는 것들은 주민들이 제거하기가 수월하지만 풀로 붙어있는 광고물들은 떼어내도 너무 지저분합니다. 부착하는 광고물이 불법인지 아 ...
이젠 당신 차례입니다
시민일보 2005.12.26
황우석 사태를 보면서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모질고 독할 수 있는지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황 교수 뿐만이 아닙니다. 황 교수 사태와 관련해 우리 사회에서 일부 사람들의 일그러진 언행을 보면 ‘고의 조작’을 ‘인위적인 실수’라고 끝까지 속인 황 교수 만큼이나 우리 사회의 부도덕성과 불건강성을 단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