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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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협 회장선거의 잡음
시민일보 2006.02.20
여성단체협의회(여협)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잡음이 많다. 잡음의 핵심은 여협 산하단체의 임원이나 회원이 아닌 외부인을 회장후보로 영입하려는데 대한 정치적인 관심에 있다고 할 것이다.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우선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 모씨는 16대 국회의원, 참여정부의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했고 노 대통령의 보건복지 ...
새 당의장과 지도부에 바란다
시민일보 2006.02.20
{ILINK:1} 정동영이 돌아왔다. 민주당과의 분당 이후 47석의 미니정당을 2004년 총선에서 152석의 과반 정당으로 만들어 낸 열린우리당 초대 의장이었던 그가 분열과 좌초의 위기에 처한 당을 구하기 위해 총대를 멨다. 전당대회장은 환호와 탄식소리로 떠나갈 듯 했으나, 문 밖엔 싸늘한 바람뿐이었다. 떠나버린 ...
‘당선만능 공천’은 없다
시민일보 2006.02.20
{ILINK:1}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서울지역에서 싹쓸이를 하게 된 데는 민주당의 잘못된 공천이 한몫을 했다. 당시 민주당은 상당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콧대가 높아진 민주당은 일부지역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현역 구청장을 배제시키고 말았다. 그들로 하여금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
재건축 아파트 공사장 소음 공해 강남구청은 해결책 마련하라
시민일보 2006.02.20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삼성동 해청아파트와 AID아파트재건축 공사장의 사이에 위치한 중앙하이츠 빌리지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2005년 4월에 입주한 이후 말할 수 없는 소음과 분진에 시달려 왔습니다. 공해와 소음으로 인해 여름에는 창문도 열지 못하고 그에 시달린 입시생인 딸은 신경이 극도로 예민 ...
DJ 방북에 거는 기대
시민일보 2006.02.19
{ILINK:1}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이 세간의 관심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이번 방북은 형식적으로는 북한의 공식 초청에 응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8.15 축전에 참가한 북측 김기남 단장이 동교동을 방문해서 김정일 위원장의 초정을 공식 전달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적극 지지·지원한다는 입장 ...
앙꼬(고건)없는 찐빵(신당)
시민일보 2006.02.19
{ILINK:1} 이른바 ‘고건신당’이라는 것이 최근 정치권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고건신당’은 없다.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 ‘고건신당’인 것처럼 강하게 뉘앙스를 풍기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은 고 전 총리에게 전화 한 통화면 쉽게 확인이 가능한 일이었다. 결국 게으른 언론이 ...
스카이라인 망치는 회관 짓지말라
시민일보 2006.02.19
경기도 성남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분당 주택전시관 부지내의 노인복지 회관 건립 장소는 탄천에서 유일하게 탄천줄기와 산자락이 만나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 부근에서 유일하게 시선을 두어 쉴 수 있는 곳이고 아파트 속의 분당에서 최소한의 자연미를 느끼게 해주는 곳에 건물을 짓는게 도대체 누구의 생각입니까? 중요한 국책 ...
‘뉴라이트’ 잿밥에만 관심?
시민일보 2006.02.16
{ILINK:1} 최근 건강한 보수, 신보수주의를 내건 이른바 ‘뉴라이트’라는 명칭을 딴 단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행사에는 한나라당의 대권예비주자들이 모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걱정이다. 기존 우파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이들 단체들이 통합된 보수운 ...
한나라당은 무엇이 더 중요한가?
시민일보 2006.02.16
{ILINK:1} 한나라당이 온 당력을 모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북한 방문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반대의 이유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 선거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들던 이른바 ‘북풍’을 염려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독재정권은 선거가 다가오면 북한을 이용하여 공안정국을 조성 ...
공원내 인조잔디 까는것 재고하길
시민일보 2006.02.16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오는 3월부터 흙, 먼지 등의 이유로 근린공원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합니다. 첫째, 주민을 위한 운동장이 극소수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운동장으로 변모 할 것 같습니다. 둘째, 아이들이 흙을 밟아 볼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지게 됩니다. 셋째, 부모 ...
적채여권 민원 빨리 해소 해달라
시민일보 2006.02.16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제가 여권기간이 만료되어 기간연장을 위해 구청을 2번 방문했는데 아직도 주민의 불편이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상기 업무를 처리하는데 아침 7시 이전에 가야하고 그것도 모자라 하루처리량이(1일 500건) 넘으면 접수시간과 관계없이 무작정 다음날 아침에 와서 접수하라고 합니다. ...
자연속의 안식
시민일보 2006.02.15
지난 14일 발족한 ‘수목장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모임이 앞으로 해나아갈 일은 현재 여기서 벌어질 일들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라 현세의 삶 이후의 일, 즉 죽음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 인류가 역사 이전부터 가장 오랜 세월 동안 이어온 제도가 결혼과 장례 문화가 아닐까. ...
딱한 DJ, 더 한심한 한나라당
시민일보 2006.02.15
{ILINK:1} 김대중 전 대통령의 4월 방북설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이 연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물론, 김 전 대통령의 종가집에 해당하는 민주당도 방북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줄 것을 촉구하고 있고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측은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다”며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은 빤 ...
정말 고건 신당 맞나?
시민일보 2006.02.15
{ILINK:1} 스스로 고 건 전 총리 지지모임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의 이용휘 위원장은 지난 1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여당 의원 8명을 포함해 여야 의원 20여명이 신당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자신들이 창당할 신당을 ‘고 건 신당’이라고 규정하면서 ...
학교앞 도로 구멍 빨리 보수하길
시민일보 2006.02.15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불광동 길을 다니다 위험한 현장을 발견했습니다. 불광3동 한국문화웨딩홀 주차장 입구에서 세명컴퓨터고등학교 주변 도로에 한 뼘정도 크기의 구멍이 나 있더군요. 빗물이 들어가면 더욱 함몰 위험이 있고 자동차가 빠질 우려와 사람이 추락할 위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한 뼘정 ...
불법 광고물 주기적으로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2.15
서울 중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묵1동 일대에 베니스나이트의 불법 광고물 부착으로 인해 미관이 좋지 않습니다. 일전에 구청에서 이와 관련해 단속을 벌인다고 하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반복되네요. 계속해서 붙는 광고 및 전단지는 특히 단속이 주기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불법 광고물 부착과 관련한 단속시 ...
땀과 피의 지분 보장돼야
시민일보 2006.02.14
“땀과 피의 지분은 반드시 보장되어야한다!” 박근혜 대표께서 얼마 전에 있었던 인재영입위원회 보고시에 표명한 말이다. 이것은 또한 평소의 나의 지론이다. 당이 어려울 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당과 함께했던 사무처당직자, 중앙위원회,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등에 공천의 우선순위를 배정해야 한다는 나의 일관된 주장에 대해 ...
유시민의 변신, 전략인가 반성인가?
시민일보 2006.02.14
{ILINK:1}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의 화려한 변신이 정가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청문회 때, 깊이 몸을 숙인 자세로, 총공세에 나선 한나라당 의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던 그는, 장관 취임 이후, 보다 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취임 후 노인복지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그간의 강경 이미지를 누그러뜨리 ...
화려한 연설 VS 진실한 연설
시민일보 2006.02.14
{ILINK:1}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에 나선 정동영 후보의 말솜씨는 가히 수준급이라 할만하다. 힘이 넘치는 억양에 적절한 손짓과 몸짓에다 표정까지 조합을 이룬 그의 말솜씨는 정말 화려하다 못해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실제로 그가 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그 화려한 언어구사와 몸짓에 취해 그가 무슨 말을 했는 ...
학교앞 과속방지카메라 세워달라
시민일보 2006.02.14
서울 중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봉화 초등학교와 진로 7단지(717동 옆) 사이에 봉화산으로 올라가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곳은 학교 앞이라 시속 30km 이하로 다니게 돼 있으나 이를 지키는 차량이 한 대도 없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 학교 앞은 많은 아이들로 붐빌텐데 심히 걱정이 됩니다. 더구나 이곳은 나이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