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31,462건
리더가 잉태되는…
시민일보 2006.04.06
아침에 출근했더니 ‘국무총리(한명숙) 임명동의안’이 책상에 놓여있었다. 또 한 사람이 국민을 대표해 일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잘해낼 수 있을지가 벌써 걱정이 됐다. 이런 마음은 아마 국민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새로운 인물에 기대와 희망을 걸어보지만 그런 기대를 가졌던 자신을 향해 자조의 웃음을 지을 때가 오히려 많았을 ...
신대방역 부근 악취 뿜어 언짢다
시민일보 2006.04.06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청에게 한가지 건의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악구소재 신대방역은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낮에는 산책로에 노인 및 어린이들이 많이다니는 곳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신대방역부근이 너무 지저분하고 악취 때문에 코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
불량도로 점검해 사고예방해야
시민일보 2006.04.06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는 매일 배봉사거리쪽에서 휘경여고 방향으로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도로 포장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도로가 패여 있거나 아스콘 상태가 불량하여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도로가 더 망가지기 전에 구에서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도로가 될 수 ...
협상에 대한 단상 - 창과 방패
시민일보 2006.04.06
{ILINK:1} 봄날에, 좀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에서 ‘민주’를 ‘협상’으로 바꾸면 어떨까? 대한민국은 협상 공화국? 존엄한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며 하는 객소리는 아니다. 다만 협상 공화국, 협상할 줄 아는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 ...
강금실 거품 vs 오세훈 거품
시민일보 2006.04.06
{ILINK:1} 한나라당 ‘새정치수요모임’ 소속 의원들이 6일 열린우리당의 ‘강금실 카드’에 맞서 ‘오세훈 카드’를 서둘러 꺼내들었으나, 당내의 반응은 너무나 냉담했다. 사실 ‘강금실 거품’에 ‘오세훈 거품’이라는 충동적인 전략으로 맞서려 한 것부터가 잘못이다. 이날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박세일, 남경필, 이성권 등 ...
범죄자들의 방패막이 ‘공소시효' 연장방안 법률로 빨리 만들어라
시민일보 2006.04.05
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에 이어 화성연쇄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각종 언론을 통해 지켜보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서글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살인범도 15년만 지나면 검거해도 처벌할 수 없는 게 우리나라 형법이다. 그것은 사건이 일어난 지 일정 기 ...
‘군정(軍政)’이 문란해지면…
시민일보 2006.04.05
{ILINK:1} 2006년 WBC 야구대회에서 우리 국가대표선수들이 4강 진출이라는 예상 외의 좋은 성적을 거두자 정부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에게 병역을 면제해 주는 특혜를 베풀었다. 우리 선수들이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 기왕에 월드컵 축구선수들에게 특전을 준 ...
“오세훈, 당신은 아니야”
시민일보 2006.04.05
{ILINK:1} 5일 오후 서울정동극장에서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 도전을 선언한 강금실 장관의 한나라당 상대는 누가 될까? 이날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일부 박계동 의원과 당내에서 대표적인 반박(反朴·박근혜 대표 반대)세력으로 분류되는 ‘새정치수요모임(수요모임)’의 ‘오세훈 영입론’에 쐐기를 박았다. 이 대변인은 ...
벌레소굴 은행나무 소독해달라
시민일보 2006.04.04
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청량리2동 399번지 청량리전화국 부근 정류소에 위치한 가로수의 은행나무가 봄, 여름이면 잎이 무성하고 벌레가 득실해 주위 영업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지난해부터 은행나무 가지제거 등의 방법을 해결해 줄 것을 여러 차례 구에 진정을 낸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
소음 심한 마을버스 단속 아쉽다
시민일보 2006.04.04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7번 마을버스 종점인 관악푸르지오와 우성아파트 사이 길은 그 경사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이 경사도 높은 곳을 마을버스가 너무 빨리 오릅니다. 그래서 소음이 너무 심해 주변에 있는 아파트에 피해를 줍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개선을 요구합니다. 1) 우성과 대우 아파트 사이에서는 일 ...
지방대학 육성 막는 개발제한구역
시민일보 2006.04.04
{ILINK:1} 봄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때이다. 해마다 이 맘 때면 새내기들이 자연이 뿜어내는 봄의 향연과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해 대학 캠퍼스 곳곳에 활력을 불어 넣어 생동감을 넘치게 한다. 춘삼월 대학 캠퍼스는 그야말로 주체할 수 없는 젊음의 혈기로 가득 차오른다. 적어도 외형적으로는 수도권 대학과 지방대학에 찾아 ...
한나라당은 구제불능인가
시민일보 2006.04.04
{ILINK:1}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는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언론보도를 문제 삼고 나섰다. 이계진 대변인은 4일 국회브리핑에서 “선거는 경쟁이고, 상대가 있는 것인 만큼 심판은 공정해야 한다”면서 ‘강금실 띄우기’가 언론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금실 전 장관은 ...
'난폭 마을버스' 안전운전 교육해야
시민일보 2006.04.03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 16의8번지 영등포 선유교통의 02번 마을버스의 노선을 따라 가다보면 한신 아파트에서 롯데제과 방면으로 진입할 때 좁은 골목으로 마을버스 두 대가 서로 마주보고 골목을 들어설 때면 아주 무섭습니다. 접촉사고가 난 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과속방지턱을 개의치 않고 항상 질주하는 차를 ...
오류동 불법 주점·모텔 단속하라
시민일보 2006.04.03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발전하는 서남권 일등구로가 되기 위해서 관내에 있는 주점이나 모텔 등을 집중 단속해 줬으면 합니다. 아마 이건 오류동에 살고 있는 분이라면 모두들 공감할 것입니다. 오류동 인근에 불법 주점과 모텔들이 많은데 그 대신에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상가가 들어온다면 구로에 살고 있는 ...
21세기 새로운 '빅 브라더'
시민일보 2006.04.03
{ILINK:1} 2001년 11월28일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재정경제부 소속기관으로 설립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관련법에 의거, 돈세탁 혐의가 있는 혐의거래로 2006년 2월 말 현재 금융기관별로 총 2만4117건을 신고받았다. 신고된 내용을 살펴보면 은행 2만3029건, 증권사 ...
역시 강남 특별구였나?
시민일보 2006.04.03
{ILINK:1}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 후원회 사무실에서 이 의원과 고교동문인 특정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를 위한 사전선거운동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이런 의혹과 관련, “이 의원 후원회 사무실의 모니터 요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전날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에 ...
대구 결의대회
시민일보 2006.04.02
확대간부회의가 있어 아침 일찍 KTX를 타고 정동영의장 및 최고위원들과 대구로 향했다. 확대간부회의 이후 국민과 정책데이트 및 5.31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있었다. 뜨거운 열기다. 대구시장 후보인 전 환경부장관 이재용 후보의 소개와 인사말에서 대회열기가 고조되었다. 결의대회 사회를 맡았다. 많은 ...
경찰민원실·112 신고센터등 국민들에 제대로 홍보하라
시민일보 2006.04.02
우리 주변에는 경찰업무를 잘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다. 이런 모습을 볼 때면 정말 안타깝다. 이웃에게 돈을 빌려주고 차일피일 법적절차를 미루다 도저히 화가 치밀어 “그놈을 당장 죽이고 싶다”는 분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아주머니는 “자식 교육이 힘들다”며 “살고 싶지 않다”는 무서운(?) 엄마도 있다. ...
기업사냥꾼에 대한 정부의 역할
시민일보 2006.04.02
{ILINK:1} 론스타는 2003년 10월 외환은행의 대주주가 되기 위하여 주식의 50.5%를 매입했었고 이를 위해 1조 38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채 3년이 되지 않는 현재 론스타는 소유하고 있는 외환은행주식을 매각하여 4조 5000억원에 달하는 양도차익을 세금 한 푼 부담 없이 해외로 가져 가려 하고 있다. 론 ...
강금실의 '신비주의' 전략
시민일보 2006.04.02
{ILINK:1} 김종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실시 되는 강금실 전 장관을 향해 “자신의 입장을 최대한 빨리 밝히라”고 충고했다. 그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이 선거전략으로는 득이 있을지 모르나, 시민들 입장에서는 검증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이라며 “이는 공직 후보의 자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