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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콘크리트 깨져 사고위험 높아
시민일보 2006.08.03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천호3동 110의13호에 살고 있습니다. 대덕연립 뒤 골목부터 110의13호까지 도로 콘크리트가 심하게 깨져 침하 및 안전사고가 항상 존재해 도로포장을 건의하려 합니다. 이 문제로 근처에 놓인 맨홀이 부실하고 통행자 추락사고까지 야기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일전에 ...
신문법이란?
시민일보 2006.08.03
{ILINK:1} “신문법, 누가 이긴 거예요?”라고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실제로 지난 6월29일 헌법재판소가 신문법에 대하여 일부 위헌 결정을 내리자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꽤 많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승자는 없다. 헌법재판소는 결정문을 통하여 언론의 자유야말로 헌법 차원의 가치임을 ...
휴대전화 스팸
시민일보 2006.08.03
지난 5월 만 10세 이상의 휴대전화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한국리서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휴대전화를 통해 하루에 평균적으로 문자 메시지 14통, 음성통화 8통, 합계 22통을 수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스팸 수신량은 얼마나 될까. 정보통신부가 최근 발표한 휴대전화 스팸 수신량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휴대전 ...
도로공사 마무리 부실해 사고위험
시민일보 2006.08.02
서울시 용산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리버힐 삼성아파트 앞 도로공사를 제대로 마무리해 주길 바랍니다. 공사를 여러번 하는 것 같던데 왜 도로의 굴곡이 이렇게 심한건가요? 저는 이 길을 지날 때 마다 ‘설마 이렇게 해 놓고 도로포장이 끝난 것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도로 실선을 긋기 위한 표시가 붙었더군요 ...
강서문화원 저녁강좌 개설해달라
시민일보 2006.08.02
서울 강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화곡로 화곡5동에 위치한 강서문화원을 잘 활용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그러나 직장인을 위한 저녁강좌는 단 하나도 없더군요. 건강, 어학, 공예 등 정말 듣고 싶은 강좌가 너무 많은데…. 오후시간은 주부들과 방학한 학생들만 수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예산부족이라면 오후에만 몰린 강좌를 ...
불명예 퇴진하는 사람들
시민일보 2006.08.02
{ILINK:1} 학교를 다니다가 나쁜 짓을 하면 퇴학을 당한다. 도둑질을 하거나 큰 싸움을 하다가 걸리면 어김없이 퇴학을 시켜왔다. 퇴학을 당한 학생은 인생의 한 축이 빗나가는 통에 결사적으로 학교에 매달려 퇴학만은 면하려고 애쓴다. 학교에서 사정을 봐준다면 정학처분인데 1년쯤 정학되면 1년 후배들과 같이 다녀야 하 ...
일본의 군사대국화 음모
시민일보 2006.08.02
지난 7월5일, 북한의 대포동 및 노동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위한 행보가 심상치 않다. 7월15일 UN 안보리에서 통과된 대북 결의안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이끌었지만, 가장 앞장서 호전적 자세를 견지한 것은 일본이었다. 북한에 대한 강경한 비난 내용을 담고 있는 UN 결의안의 초안은 일본이 제출했다. ...
광명시장의 말 문제 있다
시민일보 2006.08.01
{ILINK:1}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하더라도 서로가 존경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이 말이다. 특히나 지역의 기관장이라면 그것도 광명시민이 뽑은 시장이 공식석상에서 말을 가리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한다는 것은 잘 잘못을 떠나 한마디로 시장으로서의 자질이 문제되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은 이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생각 ...
정부 에너지절감정책 적극 활용하자
시민일보 2006.08.01
우리나라가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는 거의 없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고조 등 국제정세의 급변으로 국제유가가 76달러까지 급등하고 있어 에너지 위기가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 펼치고 있는 에너지 절감 및 이용합리화 정책 등을 이용해 전기료를 절감 할 수 있는 방법 ...
여성공무원 관리에 관심을
시민일보 2006.08.01
{ILINK:1} 최근 각종시험에서 여성공무원 합격률은 가히 압도적이다. 1996년 여성공무원채용목표제 도입 이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한 여성공무원 합격률은 지난해 행정고시 43.9%, 외무고시 52.6%, 사법시험 32.3%로 이미 50% 수준을 넘어서고 있거나 육박하고 있다. 이런 속도가 지속이 된다면 현재 8.4%( ...
미국의 이중잣대
시민일보 2006.08.01
중동의 핵심문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이다. 지난 2003년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반대하여 바그다드를 방문하였을 때 바그다드대학 앞 거리에서 만난 학생들의 이야기가 지금도 귓전을 때린다. 왜 후세인을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말했다. 팔레스타인 형제들이 이스라엘의 일방적 공격에 피흘릴 때 이와 함께 싸워줄 사 ...
구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해달라
시민일보 2006.07.31
서울시 종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구청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해 주십시오. 사이버민원실에서 민원상담을 하려고 했더니 DB error message가 계속 뜹니다. 여러 번 접속해 같은 시도를 해봤지만 똑같군요. 혹시 내 컴퓨터만 안 되는 것은 아닐까 싶어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 봤지만 역시 같은 메시지가 나옵니다. 구에서 ...
버려진 공간에 노인쉼터 설치해주길
시민일보 2006.07.31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고덕동 주공2단지 경비실 옆의 보도와 야채가게 사이의 공간에 노인들이 이용할수 있는 ‘미니공원’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 근처 노인들은 마땅히 쉴 곳이 없어 찬 보도블럭에 앉습니다. 벤치가 마련돼 노인 쉼터로 쓰인다면 미관에 좋고 작은 효도 실천의 밑거름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현재 ...
우리당 수해골프와 침묵하는 그들
시민일보 2006.07.31
{ILINK:1} 한나라당의 수해골프 때 몇몇 사람들은 농담삼아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니, 왜 의원도 아닌 원외위원장끼리 쳤어? 기자들 데리고 갔으면 안전빵이었을텐데…” 기자출신인 나는 모욕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 사람의 이야기가 맞았다. 기자가 끼지 않았던 한나라당의 수해골프는 제명과 사실상 직무정지인 당원권 ...
물러날 때를 알아야
시민일보 2006.07.31
“정치란 무엇입니까?” 공자가 13년간의 주유열국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노나라의 임금 애공이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공자는 간단하게 대답하였다. “정치는 신하를 선임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공자의 말씀은 인사가 만사라는 내용이지만, 그 속뜻은 현명한 사람을 널리 구하여 등용하기보다는 자기 비위에 맞는 사람들을 등 ...
헌법개정논의 때 아니다
시민일보 2006.07.30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개헌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 그동안 개헌문제는 사회적으로 커다란 정치변동의 소용돌이 국면에서 심심치 않게 제기되어 왔었다. 지난 17일 제58주년 제헌절 기념식에서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자문기구 성격의 ‘헌법연구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연구를 통해 우리 헌법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
안양천 제방붕괴, 누구 책임인가
시민일보 2006.07.30
{ILINK:1} 집중호우가 쏟아지던 지난 7월16일 서울 양평동 일대가 물에 잠겨 총 438가구 107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피해는 안양천의 지하철 9호선 907공구의 제방 부위가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의해 쓸려나가면서 지하철 공사가 진행되었던 지하구조물 현장이 침수되었고 그 결과, 양평동 ...
시장도로에 상품진열돼 통행 큰불편
시민일보 2006.07.30
서울시 금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시흥5동에 살고 있는데 골목시장 통행이 너무 불편해 건의합니다. 시장 도로로 상품을 진열하지 못하게 해 주세요. 구에서 그어놓은 경계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남의 가게보다 상품을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진열하려고 해 도로가 너무 좁아졌습니다. 유모차 한 대 지나가기가 얼마나 ...
재개발 빈집 쓰레기 악취 진동
시민일보 2006.07.30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현재 고척1동 일대에 재개발 예정으로 이사가는 집 때문에 빈집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생긴 문제 중 첫 째는 빈집 둘레의 허술한 천 때문인지 생활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어 악취와 오염이 심하다는 점, 두 번째는 각종 벌레와 고양이, 개 등의 동물이 드나들고 심지어는 노숙자까지 얼씬거린다는 ...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해달라
시민일보 2006.07.27
서울시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이문3동 165의81번지 앞 골목에 무단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심하니 이를 시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골목을 지나가다 보면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라는 팻말이 보이며 카메라 감시 중이라고 써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카메라는 없고 쓰레기는 계속 쌓여만 가니 참 답답합니다. 몇 번이나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