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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구정혁신’ 노력에 박수를`
시민일보 2006.09.05
{ILINK:1} 민선 4기를 맞은 서울 자치구들이 `구정 업그레이드’를 위한 혁신정책들을 잇따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구 맹정주 구청장이 말썽 많은 ‘격려제’ 전면 폐지 검토로, 서초구 박성중 구청장은 주요보직 투표제 인사로 이미 구청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
우리 입장 관철 안될땐 협상중단을
시민일보 2006.09.04
9월 6일부터 열리는 한·미 FTA 3차 본 협상을 앞두고 쌀을 포함한 모든 우리 농산물에 대해 10년내 완전 개방을 요구하는 미국의 무차별적 압박에 우리의 유력한 협상카드인 4대 선결조건을 내주며 협상에 임한 우리 정부의 무능한 협상전략에 다시 한번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우리 정부는 관세철폐 이행 기간을 ‘즉시, 5 ...
장영달의 쿠바 방문기
시민일보 2006.09.04
{ILINK:1} 2006년 8월19일 오후 1시 경,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도착하였다. 미국에 끈질기게 저항해온 혁명의 나라, 피델 카스트로의 49년 집권 정도로만 생각되어지던 먼 이국땅이다. 도대체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턱 밑에서 무슨 재주로 용케도 독립을 유지하며 큰 소리를 치는가가 늘 궁금했었다. 또한 카스트 ...
구청장과 전공노에 드리는 告言
시민일보 2006.09.04
{ILINK:1} 노무현 정부가 불법노조로 규정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그 선두에 행정자치부가 자리하고 있다. 실제 행자부는 지난 1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공노 사무실을 폐쇄하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계고장 발부 등 법적 절차를 거쳐 9월22일까지 행정대집행을 완료하라고 통보했다. ...
투명한 예산 감시 운동
시민일보 2006.09.04
{ILINK: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예산은 주민의 부담으로 조성된 것인 만큼 집행과정이 투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투명성이 담보된 예산 집행에 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더 없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국민들이 예산집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 워싱턴의 ...
청소년 문제 얘기없는 사회
시민일보 2006.09.04
청소년 하면 순수와 열정, 반항, 미래 이런 용어들이 붙어 다닌다. 꿈을 키우면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세상 어느 집단 또는 계층보다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갖고 있으나 진정 그들은 말이 없다. 석 달 전에 있었던 선거과정에서 나는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보고 느낀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많은 주민이 구정 ...
문화회관 자료실 책 정리 아쉬워
시민일보 2006.09.04
서울시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평소 문화회관 자료실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가 정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 점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회관내 비치된 검색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도 잘 작동하지 않는데, 서가의 책들이 제자리에 없는 경우가 꽤 있어 책을 찾는데 온 서가를 다 뒤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장위고개 지역 버스전용차로 시급
시민일보 2006.09.04
서울시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매일 아침 버스를 이용해 을지로 입구 근처의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아침 일찍 출발을 해도 드림랜드, 장위고개 지역의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매번 지각을 합니다. 특히 작은 접촉사고가 발생할 경우 거의 1시간 이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려야 하는 고통을 겪습니다. 이 지역에 ...
‘아침형 인간’을 권하며
시민일보 2006.09.03
언젠가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일본인 의사 사이쇼 히로시가 지은 ‘아침형 인간’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인간에게 아침형으로 살기를 권하고 있다. 여기서 아침형 인간은 수백 년 동안 자연순응형으로 살아온 인간의 생체리듬에 일치하여 자연과 리듬을 함께 하는 사람, 대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고 계획하기 때문에 시간을 지 ...
불법주·정차 단속 ‘잣대’가 없다
시민일보 2006.09.03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9월1일 오후 3시30분경 암사동 선사문화길 도장 앞에서 저희 도장운행차량 딱지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경위가 너무 억울합니다. 딱지를 끊은 곳은 도장 바로 앞이었고 차량 1m 앞에서 아이들에게 하차방법을 지도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사람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바로 코 ...
천호대교 아래 비포장 주차장 아찔
시민일보 2006.09.03
서울시 송파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한강에서 산책을 자주하는 구민으로써 천호대교 아래 비포장 주차장과 천호대교 경관에 대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올림픽대로에서 바로 한강으로 들어오는 입구는 유동차량도 상당히 많고 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비포장 주차장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또한 천호대교와 올림픽대교는 ...
아직도 미비한 지방자치 제도
시민일보 2006.09.03
1991년 초대 기초의회 개원이래 15년이라는 그리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다. 금년 7월 제5대 기초의회가 개원되었지만 기초의회는 아직 법적 제도적으로 그 기능이 충분하지 못한 현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방자치제는 연방제와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통치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권의 일부를 행사함에 불가하기 때문이다. ...
서울시와 행자부의 갈등
시민일보 2006.09.03
{ILINK:1} 정부합동감사를 두고 서울시가 행정자치부의 예비감사를 거부한데 이어 시 의회도 지난달 31일 제163회 임시회를 열고 정부합동감사계획 철회 촉구 안을 채택하면서 감사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는 “바쁜 일정 속에서 내외부의 감사와 정부감사가 중복되면 시장 시정계획 마련에 많은 차질이 ...
못된, 무지한 그리고 부패한 정부
시민일보 2006.09.03
“남편이 게임장에 다니기 시작한 뒤 저희 가정은 정말 망가질 데로 망가졌습니다. 이혼도 죽음도 수도 없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게임장 좀 없애주세요. 제발” 제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 가정주부의 애끓는 글입니다. 온 나라가 ‘도박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씁쓸한 단편입니다. 이 ...
혼자있는 방에서도 얼굴들기 힘들다
시민일보 2006.09.03
{ILINK:1} 참으로 부끄러운 나날이다. 사행성 게임물 관련 법안을 다룬 국회 상임위원회와 소위원회 그리고 본회의 회의록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며 부끄러운 마음은 점차 참담한 심사로 변해간다. 혼자 있는 방에서도 얼굴을 들기 힘들다. 작년 가을 한 민원인이 직접 의원회관으로 찾아와 사행성게임업소의 실태와 심각성을 얘 ...
‘참정치 운동’의 ‘로드맵’은 무엇인가
시민일보 2006.09.03
{ILINK:1}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한국 정치의 후진적 관행과 문화를 청산하고 미래지향적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의욕적으로 ‘참정치 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지난 달 3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합동연찬회를 열어 ‘참정치 운동’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
‘시민행복론’ 불씨지펴…
시민일보 2006.08.31
생활고를 비관하여 운명을 달리해간 사건을 각종 언론과 메스컴을 통해서 접할 때 마다 70만 안산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착잡한 마음을 가눌 수 없다. 우리 안산은 어떠한가? 우리 안산은 대표적인 소비형 경제도시이다. 때문에 경제가 살아나려면 소비가 늘어나야 하며, 소비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소득이 증가해야 하 ...
두번 고통받는 성람복지재단 장애인
시민일보 2006.08.31
{ILINK:1} 주민 입장에서 자신의 민원을 해결해 줄 관계관청이 없다면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일까.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자는 작은 민원에서부터 큰 사건에 이르기 까지 아직도 이런 일을 겪는 주민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 실례가 국내 최대 복지법인인 성람재단의 조태영 이사장이 9억5000만원의 횡령혐의로 의정부지 ...
이동식화장실 철거해 큰 불편
시민일보 2006.08.31
서울시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이문3동에 살고 있으며 현대아파트와 성북레포츠타운을 오가며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근처에 이동식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니 설치해 주세요. 원래는 중랑천변 구름다리 옆에 이동식화장실이 있었는데 언제인지 모르게 철거 되었습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운동을 많이 하시는 ...
아파트 앞에 과속방지턱 설치하길
시민일보 2006.08.31
서울시 성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성북동의 한신아파트 진입로에 ‘과속 방지턱’ 설치를 건의합니다. 한신아파트에서 성북동 쪽 내리막길에 신호등이 있으나 차량들이 감속하지 않은 채 그냥 지나갑니다. 실제로 교통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주변상황 인지능력이 떨어져 더욱 위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