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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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시민일보 2006.09.12
{ILINK:1} 지방자치구마다 성격에 맞는 봉사단을 결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민들의 참여 속에 구로구의 깔끔이봉사단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 6일에는 서초구 녹색어머니회가 발대식을 갖고 자원봉사 물결에 동참했다. 또한 영등포구 신길3동 자원봉사자와 연합회원, 학생, 직원 등 총 31명은 구립 ...
낙후된 청소년공부방 고쳐달라
시민일보 2006.09.12
서울시 용산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용산구립 한강로2가 청소년공부방을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공부방 관리가 너무 엉망이라서 많이 불편하니 조치해 주세요. 남자화장실 문이 고장이 난지 오래됐으며 공부방 내 형광등은 천장에서 떨어져 너덜거립니다. 특히 접수 보시는 분께서 저녁 10시만 넘으면 공부방으로 와 의자를 정리한다고 ...
사고위험 도로에 신호등 달아주길
시민일보 2006.09.12
서울시 송파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가락시영아파트 후문 우리은행 앞에서 오늘 어떤 할아버지께서 차에 치이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평소에도 신호등 없는 도로이기에 불안했는데 결국 그런 모습을 보고 말았네요. 이곳에 신호등을 설치해 주십시오. 그 근처엔 아이들도 많고 몸이 불편한 노인들도 자주 지나 다닙니다. 오늘 같은 사 ...
전공노-행자부, 대화에 나서라
시민일보 2006.09.12
{ILINK:1}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조와 행정자치부의 갈등을 바라보는 국민은 조마조마하기가 이를 데 없다. 마치 같은 레일 위에서 기관차가 마주보고 달리는 것처럼 위태롭기 때문이다. 실제 전공노는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사무실을 강제로 폐쇄하고, 국민의 세금을 노조탄압에 악용하는 ...
전효숙 판사님께
시민일보 2006.09.12
{ILINK:1} 오늘 조선일보에 이두아라는 변호사가 쓴 아침논단을 읽었습니다. 혹시 읽어보았는지요. 10년 전 그 변호사의 사법연수원 시절에 전 판사께서 교수였다고 하더군요. 교수시절 ‘윈칙을 지키고 법관으로서 명예롭게 살 것’을 누누이 강조하셨다고요. 아마도 지난 30여년간 판사로서도 전 판사님은 양심에 따라 판결해 ...
서울지역 ‘미니 지방선거’ 우려
시민일보 2006.09.11
{ILINK:1} 현직 구청장이 대리시험을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다수의 서울지역 기초단체장들이 구청장직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실제 서울시내 일부 구청장들이 비리에 연루되거나 선거법 위반으로 직위를 잃을 처지에 놓여 행정차질은 물론이고 자치행정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
`전작권 단독행사 논의중단 촉구결의안` 제출에 부쳐
시민일보 2006.09.11
{ILINK:1} 전시 작전통제권 단독행사 문제가 두 달여 이상을 끌며 정국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어차피 이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어서도 안 될 것이다. 당의 최대 목표는 이 문제를 다음 정권으로 넘기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이 문제가 계속된 논란을 야기할 것이 ...
백두산이 장백산이 될 수 없다
시민일보 2006.09.11
최근 중국의 한국 고대사 왜곡 프로젝트인 ‘동북공정’이 우리 백두산을 넘어 ‘장백산공정’으로 밀려오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은 동북공정 18개 연구과제 요약본 발표를 통해 한반도 한강 유역까지 모두 고대 중국의 역사이자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어 중국은 지난 6일 내년 1월 지린성 창춘시에 ...
항동에 푸른수목원이 들어서다
시민일보 2006.09.11
“구로에 대단위 산소 공급원이 생긴다” 말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 구로,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공단의 이미지였다. 공단의 이미지란 칙칙함, 공해, 오염, 가난 등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공단이 디지털 산업단지로 이름을 바꾸면서 첨단 벤처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공해와 가난은 이제 옛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
“합의 봤다” 호들갑떠는 의정부시
시민일보 2006.09.11
{ILINK:1} 지난 6월 열렸던 독일월드컵 결승전 연장 5분, 프랑스의 지단이 이탈리아의 마테라치를 박치기로 받았다. 이유는 마테라치가 지단의 유니폼을 잡아당기자 “내 유니폼을 갖고 싶으면 경기 끝난 후 와서 가져가라”고 지단이 먼저 도발했고 다혈질의 마테라치는 곧바로 “니 누이를 갖고 싶다”고 응수했다. 먼저 ...
햇빛가리는 나무가지 잘라주세요
시민일보 2006.09.11
서울시 은평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불광2동 효성세르빌 202호에 입주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빌라 바로 옆 은행나무 가지가 많이 자라 햇빛을 가리는 등 한낮에도 집안이 어두우니 가지를 쳐 주세요. 저희 집뿐 아니라 102호, 302호, 402호도 마찬가지의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들어보니, 이런 경우 ...
구룡주차장 놀이시설 정비하라
시민일보 2006.09.11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새로 생긴 구룡주차장 위에 놀이터와 농구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주변에 농구대 교체와 공원의 밝은 전등을 켜고 끌 수 있게 바꿔주십시오. 농구대는 그물이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며 공원의 밝은 전등은 새벽 늦게까지 켜있는 경우, 빛이 너무 밝아 바로 앞에 사는 사람들이 잠을 이루기 ...
건강보험의 중요성과 보장성 확대
시민일보 2006.09.10
정부는 의료산업을 차세대 국가성장의 동력으로 보고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생산 및 의료서비스 부문을 집중 육성해 경제발전 및 고용 창출을 꾀하고자 했으나 공공의료체계 붕괴유발의 우려, 국민의료비 증가로 인한 국가경제 발전의 저해, 국내 병·의원의 역차별 시비, 의료이용 계층간 양극화 현상 등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 ...
中 고구려사 왜곡특위 해산 아쉬웠다
시민일보 2006.09.10
참으로 중국이 대국인지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위시한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2년 전에 한국 국회는 중국이 동북공정이라는 프로젝트를 수년 전부터 수행해오면서 노골적으로 고구려가 중국의 변방에 있던 중국의 지방 정부라고 주장하자 특별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위원장 선임문제로 제대로 활동한 기간은 불과 2005년 6월 ...
누가 괴물 행각에 찬사를 보내는가?
시민일보 2006.09.10
{ILINK:1}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심야영화 상영관을 찾았다. 영화 ‘괴물이 1300만 관객을 넘었다`는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 갱신을 알리는 날이기도 했다. 새벽 1시10분에 시작하는 심야영화라서 그런지 상암동 CGV는 한산했다. 이리저리 좋은 자리 옮겨가며 모처럼 아내와 두손 꼭 잡고 괴물 속으로 빠져들었다. 올 ...
왕따가 있는 행정이라면 “NO”
시민일보 2006.09.10
{ILINK:1} 서울시와 서울구청장협의는 최근 시-구통합인사교류안에 서로 합의했다. 물론 이는 매우 바람직한 안이다. 이로 인해 하위직의 적체된 인사에 숨통이 트일 것이다. 또한 한곳에 오래 머물다보면 게을러지게 마련이지만, 통합인사로 인해 자기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방안이라도 ...
음식물쓰레기 선진국은 어떻게 치우나
시민일보 2006.09.10
유럽의 벨기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있어서 우수한 시설과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매립과 소각을 병행하던 환경정책이 2005년부터는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매립하지 못하도록 바뀜에 따라 자체처리 시설을 갖추지 못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문제가 중요한 현안이 되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
시민일보 2006.09.10
{ILINK:1} 대형마트, 할인점이 들어서면서 갈 곳을 잃은 재래시장 상인들은 서럽기만 하다.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춘 현대화된 시설에 손님이 몰리고 이는 곧 매출하락으로 이어져 생계의 어려움을 겪게 됐기 때문. 계속되는 어려움으로 자리를 잃어가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재래시장육성을위한특별법 ...
자전거 보관대 설치하라
시민일보 2006.09.10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성내3동 440의2호 소재 SW빌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 빌딩 사무실 등에 학원이 있는바 학원생들의 하루 유동인원이 최소 300명이 넘습니다. 학생들이 이동수단으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관계로 잦은 분실사고는 물론 인도를 통행하는 보행자들도 불편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
위치 틀린 도로표지판 수정해주길
시민일보 2006.09.10
서울시 종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뒷편 극장가에 표지판이 새로 생긴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극장 위치를 가리키는 거리표시(m단위)가 너무나도 터무니 없이 틀리게 표시돼 있더군요. 어떤 표지판은 방향조차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표지판 위치는 극장 바로 앞인데 앞으로 40m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