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짬이 나서 요즘 젊은이들이 즐겨 본다는 인터넷 신문을 이리저리 클릭해 가며 읽다가 생각지도 않게 백기완씨가 찍힌 사진을 발견했다. 지난번 농민 시위 때 숨진 전용철·홍덕표씨의 장례식에 참석한 백기완씨를 찍은 것인데 검정 두루마기에 빨간 목도리를 매고 이제는 아예 트레이드 마크가 된 허연 사자머리를 한 모습을 보고는 ...
{ILINK:1}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박 진 의원이 3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평통이 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한다는 본래의 설립취지와 달리 친여 단체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호되게 비판했다.
박 진 의원은 특히 ‘자기추천제’가 사실상 친여 인사의 진출 창구로 전락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가로수 때문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데 해결책은 없는지요.
나무 열매의 독성 및 강한 성분 탓에 차량이 오염되고 지워지지도 않는 상황입니다.
공해 문제 해결 차원이라면 플라타너스도 참 좋은데 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은행나무를 심었는지요. 또한 도로에 은행의 고약한 냄새로 불쾌감까지 ...
경기도 성남시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얼마 전 남서울골프장 근처를 다녀오는 길에 골프장 주위 산림이 포크레인으로 마구 파헤쳐져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여기저기 쓰러진 나무며 포크레인 굉음으로 인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남서울골프연습장 신설공사 중이라더군요. 물론 이 공사가 적법하게 진행하고 있겠지만 환경문제나 ...
이런 일이 한두 번 되풀이되고부터는 아예 어른들께는 산에 간다거나 운동하러 간다거나 친구와 놀러간다는 소리를 입밖에 꺼내지 않았다.
대신 도서관에 간다며 책가방을 챙겨 나와서는 친구들과 함께 산에도 가고 운동도 하고 아무렇지 않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졌다.
사람은 무릇 정직해야 하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짓말을 해서 ...
구로구청장으로서 나의 고민 하나가 우리 구로에 공단의 칙칙한 이미지를 벗기고 첨단 벤처의 이미지를 심는 것이었다. 만나는 외부인들의 입에서 구로 아직도 공장 때문에 공해가 심하죠, 하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과거의 굴뚝 구로공단이 아닌 첨단 벤처단지로 바뀐 디지털산업단지를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 하는 고민에 휩싸였다.
...
서울 구로구 구로6동은 면적 0.25㎢에 인구 약 13000여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 숙원이던 어린이들의 공원 쉼터가 지난 2003년 11월 30일 개원되었다.
섭섭하게도 우리 구로구에서 꿈나무들이 뛰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유일하게 ‘구로리어린이공원’ 뿐이다. 서울 구로구 구로6동 139번지 ...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이라크전 실패여부가 최대의 쟁점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공화당의 선거캠페인 동영상에는 오사마 빈라덴이 등장하고 민주당 선거캠패인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적대적 상호의전관계이다. 토사구팽이란 말이 있듯이 적대할 상대방이 없으면 자신의 존재가치도 없어진다. 북 ...
{ILINK:1} 2000년 4월 총선을 한 달 반가량 앞두고 서울 양천을 지역(신월, 신정동)에 파견된 지 벌써 7년이 지났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각종 당내 대소사를 겪다 보니, 우리 한나라당내에 실재하는 주요한 두 흐름을 실감하게 된다. 아주 거칠게 대별하면 ‘영남그룹’과 ‘수도권그룹’이 그것이다.
물론 다 ...
{ILINK:1} 참여정부 이후 전국에서 택지개발사업이 진행중인 ‘신도시’는 21곳에 이른다.
행정중심 복합도시 1곳, 혁신도시 10곳, 전남 무안·충남 태안 등 기업도시 6곳을 포함하면 총 38개의 신도시가 일시에 건설되는 셈이다.
실제 1기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는 성남 판교신도시 281만평, 2만9000여가구를 ...
{ILINK:1} 국정감사에서 모든 질문은 일문일답을 원칙으로 하지만, 지난 10월26일 ‘2006 KBS국정감사’장에서는 저는 장시간을 할애해 이렇게 질문의 말머리를 먼저 열었다. 그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KBS 정연주 전 사장의 연임은 안 된다는 취지의 한나라당 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보면서 무슨 말을 ...
지금 열린우리당은 위기에 처해 있다. 당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보궐선거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때문에 우리당의 상당수 국회의원과 당원들은 열린우리당 탄생의 의의마저 부정하며 서슴없이 당 해체를 말한다. 심지어 창당을 주도했던 지도적 인사들까지 나서서 당을 부정하고 있다. 무책임한 자기부정이자 자기학대가 아닐 ...
얼마만인가. 모처럼 도봉산에 오른다.
암벽을 탄답시고 수도 없이 오르내렸던 선인봉·만장봉·자운봉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변함없이 그대로다. 함께 산을 타던 친구들끼리 ‘성모마리아상’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던 주봉도 변함없기는 마찬가지다. 달라졌다면 그 옛날 까까머리였던 내가 이제 머리 희끗한 중년이 되었고, 밧줄을 울러매는 ...
저출산을 경험한 선진국의 경우 출산율 회복을 위해 자녀 보조금, 탁아소 지원 등의 가족복지 지출과 더불어 고령층에 대한 복지를 늘려 왔으나, 이들 지출간의 비중에 따라 출산율의 복원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 바 있다. 고령자 복지가 가족 복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경우 노후를 자녀들에게 의존하지 않겠다는 성향을 더욱 강화시키 ...
{ILINK:1} 의정부시의회 초선의원 9명은 대부분 한나라당이다. 타 지자체처럼 한나라당이 싹쓸이 한 것이다. 이를 두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일 잘하던 다선의원들이 줄줄이 낙선되자 “한나라당이 이렇게 싹쓸이를 하고 보니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우려대로 맨 먼저 일어난 놀란 일은 원 구성 때부터 시작됐다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 가지 건의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디지털 오거리 도로확장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을 아시는지요.
너무나도 답답해서 구청에 민원을 넣으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사이고 도로확장 공사이니 조금 참아달라는 식의 답변은 이제 듣기도 싫습니다.
장사에 불이익은 둘째 치 ...
{ILINK:1} 빤한 거짓말이 들통 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26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청계천은 가짜 생태천”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같은 날 서울 강남구에서는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에 의해 무리하게 추진하던 ‘강남모노레일’ 사업이 경제성 문제 등으로 인해 사실상 백지화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동 ...
아침 일찍 한덕수 한미 FTA 지원단 위원장과 윤건영 한나라당 간사와 함께 제주도를 향했다. 한미FTA 협상단과 오찬간담회를 갖기 위해서이다. 제주도의 파아란 가을하늘과 바닷빛이 같이 어우러져 눈을 시원하게 만든다. 수학여행가는 학생들로 붐빈다. 시위대들의 흔적인 많이 남아있다. 신라호텔에 도착했다. 김종훈 수석과 각 분 ...
{ILINK:1} 북이 마침내 핵실험을 감행하였다. 핵 보유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국제사회가 UN 안보리 결의를 통해 압박을 가하지만 북이 한번 가진 핵을 쉽게 포기한다고 기대하기 어렵다. 국제사회의 압박이 북의 주민을 절망으로 빠트릴지언정 북의 체제를 움직이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누차 이야기한 것처럼 북 ...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난곡로 불법주차 해결을 촉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의 의견을 꼭 수렴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림7동 휴먼시아아파트에서 난곡4거리까지 불법주차 단속을 왜 안합니까?
불법주차 단속만 해도 교통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 및 토, 일요일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