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무실을 출입할 때면 여기저기서 “콜록!콜록!”하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이럴때면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를 체감하며 건강관리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목이 아파 병원에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목은 피부, 코와 함께 우리 몸의 제1방어 진지이므로 공기를 통해 들어오 ...
국민의 시선으로 냉철한 국정감사를 해야 하는 국감장에서 울음이 터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17일 문화재청 국감장, 중요무형문화재에 대한 정부 정책의 빈곤을 질타하기 위해 준비한 자료화면을 설명하면서 그 명장들의 누추한 현실에 다시 한번 분노가 치밀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지정한 중요무형문화재의 공방 ...
{ILINK:1} 최근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공식적으로 정치 재개를 사실상 선언하였다. 좌파 정권 종식을 위해서라는 명분이다. 대통령선거에 한번 출마하여 천만여표를 얻은 후보가 대권을 포기한다는 것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씨등 3김의 사례를 보더라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서라는 명분 ...
{ILINK:1}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 녹취록인 이른바 `안기부 X파일’ 내용을 보도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MBC 이상호 기자에게 항소심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죄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고 말았다.
물론 재판부는 개인의 의사가 아닌 방송국의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보도가 된 점 등 정상을 참작해 형의 선고 ...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 남현동은 지형이 산지라 넓은 평지나 안전하게 운동할 만한 장소가 없어 대부분의 주민들은 관악산 등산로와 사당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절기에는 밤 12시가 넘도록 많은 주민들이 산책, 조깅 등을 즐길 뿐 아니라 동절기에도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사당초 ...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도로에 설치된 사설 이정표가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강서구처럼 이정표를 설치 시 한 기둥에 여러 개의 이정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허가 하거나 관리한다면 어떨까요?
현재 도로 입구 쪽에 사설 이정표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를 한 기둥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면 ...
이제 경복궁 광화문 밖의 강의(講義)는 이쯤에서 마감을 하고 궁궐 안쪽으로 들어가야겠다. 그런데 막상 입궐하려니까 광화문 해치석상이 갑자기 내 발길을 묶으려하는 것이 아닌가!
“해치는 영물(靈物)인지라… 음흉한 간신이나 반역이 몰래 궁궐에 들어오면 그 자들을 영락없이 가려낸다는데!”
여하튼 나는 그 해치석상한테 잔뜩 ...
사람의 꿈과 희망은 늘 바뀐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던 집안 아저씨를 볼 때에는 파일럿이 되고 싶었고, 농촌 계몽 활동을 하던 고등학생 시절에는 잠시나마 농민들과 함께 땀도 흘리고 문맹도 없애는 농촌운동가를 꿈꾸기도 했다.
꿈이라고 이름 붙이기보다는 어린 시절 훌륭한 사람을 본받고 싶었던 욕심이었 ...
{ILINK:1}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했다. 장기적인 효과야 물론 두고볼 일이다. 그러나 집권 3년반 동안 천정부지로 집값이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실망스럽다. 아직도 국민이 분노하는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은 심히 우려스럽다.
지금까지 부동 ...
부시 미국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3일전인 11월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할 경우 ‘한국전의 종료’를 선언할 방안에 대해 깊숙이 논의했다고 한다.
왜 하필이면 베트남에서 인가. 뒷맛이 씁쓰레하고 불길한 예감이 잇따라 일어난다. 미국은 1973년 미·월맹간 평화협약을 맺고 2년뒤 1975년 월남에서 미 ...
{ILINK:1} “정권이 바뀌면 무슨 수를 내서라도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 채씩 줄 수 있다.”
이는 ‘웃찾사’에 나오는 개그맨의 발언이 아니다.
소위 ‘빅3’라고 불리는 한나라당내 대권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1일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에서 열린 추계 특별강연에 공개적으로 내뱉은 말이다. 사실상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동부간선도로확장 관련 주민설명회를 한다는 플래카드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상계 10, 11, 16단지에서 의정부시계까지 분리되지 않고 기존 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되면 소음문제가 더 심각해 질수 있습니다. 9월경 시·구청은 소음측정 등 조치하겠다는 답변 이후 그 결과가 없습니다. 현 ...
서울 동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신고 없이 불법현수막을 사람들 왕래가 많은 길가에 설치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온천쪽 큰길가에 불법현수막이 걸려있는데 구청에서 단속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말 롯데백화점 사거리는 더 심합니다. 물론 휴일이라 단속을 못 하겠지만, 평일에도 그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 ...
퇴근을 하느라 여느 때와 같이 경인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차선을 바꾸려고 사이드 미러를 보니 옆 차선에서 오토바이가 달려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속도를 줄였고 그 오토바이는 굉음을 내며 내 차를 추월해 지나갔다.
고속국도법 제9조에 의하면 ‘고속국도에는 자동차를 사용하는 이외의 방법으로 ...
우리 일행은 당초 사헌부 관아가 있던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갔다. 사헌부(司憲府)가 그 근방에 있었기 때문이다.
동행한 노객은 옛 한성부 지도를 펴들고 잠시 지형(地形)을 살폈다.
“여기쯤에 사헌부가 있었으니까 해치상도 함께 있었을 거요. 그런데 임진왜란 때 그 관아가 불타버려 해치상도 그 때 없어졌지요. 그리고 광 ...
1986년 4월, 런던 히드로 공항에대형 비행기 두 대가 내렸다. 전두환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위해 서울에서부터 날아온 비행기다. 문이 열리고 대통령이 내려 대기하고 있던 차에 올라타고 공항을 떠난 뒤, 비로소 두 대의 비행기 안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통령의 영국 방문에 동승한 기자단과 내로라 하는 재벌 총수가 ...
{ILINK:1} 한나라당이 드디어 기독교 성직자까지 용공으로 매도하기 시작 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수십년동안 성공회 신부로서 하나님을 믿고 선교해온 투철한 성직자이다. 또한 기독교적 양심에 따라 군사독재시절 민주화와 민권운동에 앞장섰고 평화적인 통일 방안 연구와 실천운동에 헌신해온 전형적인 기독교 성직자인 ...
최근 국내에서 인구 140만의 작은 중동 토후국인 ‘두바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총리와 여러 장관 등 정부 고위층이 올해 두바이를 찾았고, 기업인으로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두바이를 다녀온 후에는 창조 경영의 벤치마킹 사례로 두바이를 들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이 두바이와 ...
{ILINK:1}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울시민 대다수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현대경제연구원이 21일 서울 거주자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부동산값이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정부정책’(51.5%)을 꼽았다. 즉 잘못된 정부 정책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
{ILINK:1} 의원 유급제 시행으로 5대 기초의회는 개원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안고 있었다. 지방의원이 명예직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의 전문인들이 주민복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이라는 주민들의 기대 또한 컸던 것도 사실이다.
이 같은 주민들의 바람에 부응이라도 의회가 개원된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