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딸이 셋 있다.
“아니, 웬 셋?” 하고 두 눈을 똥그랗게 뜨며 갑자기 무슨 말이냐고 되물으실 분들이 많겠다. 혹시 기자들이 이 글을 보고는 맹아무개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고 긁을지도 모르겠다. 정치판에 도는 말이란 게 하도 무서워서 꺼내기도 두렵다.
하지만 이는 맞는 말이다. 두 아이는 내가 낳은 딸이고 한 아 ...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주장을 펼칠 수 있으며 이는 정당한 일이다.
허나 그 정당성에는 한 가지 꼭 수반돼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정당성을 주장하는 방식에 있어서 정당하지 않은 행위(불법)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즉 불법을 통한 정당성은 그 정당성을 훼손시켜 정당성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로1동 구일역 앞 육교 바로 밑과 육교에서 구일중방향 사거리에 여러 개의 교회안내 입간판이 있습니다. 간판규모가 크고 미관에 좋지 않은바 허가한 사항이 아니면 철거를, 허가한 부분이라면 허가 만기 시 연장 불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 하기 바랍니다. 또한 구일파출소 대각선 교회입간판 ...
인천 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인천 각 구마다 도서관을 더 지어주세요.
다른 나라 도서관들을 보면 넓은 책상에서 여유 있게 공부하던데 우리나라는 8~90년대 콩나물시루 교실같이 빼곡히 들어차서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그나마도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이용하지도 못하고 낮에는 한 두 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됩니다.
...
{ILINK:1} 노무현 대통령이 30일 “열린우리당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당 회귀세력과 결별을 불사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지역구도 극복’이란 여당의 창당정신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뜻이다.
현재 우리당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통합신당’은 말만 통합이 ...
지난 11월23일 우리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이라크 자이툰부대의 철군여부에 대해 토론하였다. 내가 강력하게 주장한 ‘즉각 철군’외에 ‘감군후 연장’, ‘철군계획서 제출’이라는 3가지 안에 대해 표결을 하여 ‘철군계획서를 국회에 제출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그런데 정부는 11월28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라크에 파견된 ...
{ILINK:1} 노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에 앞서, “임기를 모두 마치지 않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말들이 많다. 29일에는 목포를 방문해 “‘노무현 당신 임기 얼마 안 남지 않았냐?’고 하는 데 그렇지 않다”며 `임기 채우기` 의지를 밝힌 것을 보면 28일의 발언은 단순히 국정운 ...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현재 강북지역의 최대 이슈는 단연 재개발 재건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구청의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만, 모 구청의 경우 각 구역별로 재건축, 재개발 현황이 일목요연하게 사진과 함께 게재돼있습니다. 상기 내용들을 수정 보완해 주시면 구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선학역 4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은 택시 불법 주·정차 때문에 교통체증 및 사고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지하차도 진입차량과 지하차도 옆 진행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빈번하며 버스 정차 시에는 택시 때문에 정류장에 정차하지 못하고 옆 차선에 정차해 차선을 다 막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ILINK: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때문에 나라가 떠들썩하다.
최근 전북 익산의 양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양계 업체들의 매출이 급격히 하락함 동시에 이 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조류독감이 확산될 경우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것은 불을 보듯 뻔 한 일이 ...
‘원래 광화문 편액 글씨의 주인공은 서예가(書藝家) 정학교(丁學敎·1832~1914)이시다… 그걸 복원할 때 원작가(原作家)의 글씨로 복원해야 하는데도… 당시 박정희 대통령 글씨로 대신했다.’
‘글자 순서도 우좌횡서(右左橫書)가 아니라 좌우횡서(左右橫書)로서 그 의미를 반감시켰다… 그러하니 그걸 교체해야 한다.’
결국 ...
대선을 코앞에 두고 안으로 이런 분열의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야당, 즉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공조는 속도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JP의 의미심장한 경고를 무시한 것은 끝내 DTP연합으로 이어졌다. 이회창 대 김대중의 선거 구도가 신한국당 대 반신한국당의 구도로 전환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두 번째 대선의 실패도 마찬가지다. ...
{ILINK:1} 한나라당이 최고중진연석회의를 통해 홍준표 의원이 대표 발의 한 이른바 ‘아파트 반값 법안’이라고 불리는 ‘대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는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지난 5.31 지방선거 당시 홍준표 의원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서면서 이 같은 공약을 ...
{ILINK:1} 요즘 둘만 모이면 부동산 얘기가 어김없이 나온다. 이들은 얘기 도중 절망에 빠져버린다고 한다. 이후 이어지는 화제는 노무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레임덕’(Lame Duck)이란 ‘임기 말 권력누수 현상’을 일컫는다. 임기 말 레임덕에 시달리지 않은 대통령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한 학자는 “노 대통령 ...
서울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작년 정부에서 8.31 대책을 내놓으면서 집값안정을 호언했었다. 그러나 안정은 커녕 집값폭등으로 피식피식 웃기만 잘하던 건교부장관이 물러나고 정부에서는 11.15 부동산대책을 또 다시 내놓는 웃지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말 서울 아파트 값이 억억거리며 몇 년 사이 몇 ...
“이 사람들아, 서두르게.”
김해 김씨 시제 현장에서 신한국당 의원들에게 JP는 선문답과도 같은 말을 던졌다. 해석을 하자면 더 이상 몽니 부리는 일은 없을 테니 어서 나를 데리고 가라는 뜻이었다. 199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JP와 DJ가 손을 잡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솔솔 나오고 있을 때라서, 이 말은 곧 D ...
어느날 약속시간을 맞추기 위해 후다닥 집을 나서던 나는 도저히 찜찜한 마음에 발길을 멈추고야 만다.
아무래도 전기다리미를 쓰고 나서 스위치도 코드도 뽑지 않고 나선것 같은 기분 때문이었다.
이 몹쓸 건망증!
그날 결국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와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꽤 많은 분들이 간혹 이런 경험을 해본일이 있을 ...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노원역부근, 상계동2동 일대 나이트클럽 전단지가 부착돼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플래카드도 도로 안전을 해치는 곳에 걸려있고, 벽보는 붙일만한 곳이면 다 덕지덕지 붙어있으며, 요즘은 불법전단지를 땅에서 뿌리고 다녀 노원역부근은 온통 쓰레기로 지저분합니다. 왜 이런 광고물에 대한 제제 ...
인천 남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간석1동 499번지(금호아파트 뒤)에서 한진아파트 옆 한진빌라(516번지)에 이르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대형화물차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어 너무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화물차들은 차고지증명을 관청에 등록하고 신고한 차고지에 주차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