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자랑스러운 CEO 상은 매월 초 정례조회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 발전에 공헌한 기업 대표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시는 주조설비 플랜트 전문회사인 두영이엔지 이 대표를 '12월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두영이엔지의 전신은 1990년 창업한 두영주조기술로 2004년 지금의 법인으로 전환했다. 특히 이 대표는 창업 이전에도 이 분야에 종사하면서 40년 넘게 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완전 자동화된 스크랩 트랜스포터 시스템 등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해 올해는 매출 80억원, 최근 5년간 수출 실적이 1500만달러에 달하는 등 소기업으로는 눈부신 성과로 수출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 대표에게 감사를 표하며 김해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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