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선정으로 시는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 지역의 공공·상업·주택시설에 태양광·태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단장면 9개리 일대를 대상으로 전문기업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 협약을 체결해 공모 사업에 응모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2차례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규모는 ▲태양광, 77곳(218kW) ▲태양열, 56곳(336㎡)이다.
총사업비 9억3600만원 중 50%인 4억6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3억30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오는 2019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에만 그린홈 보급사업과 미니태양광 사업을 통해 약 200여가구에 태양광 설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정책에 맞춰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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